쿼드러플:4

3ep-이벨언니와 나(1)

여주인 내가 흡혈귀와 인간반으로 태어난 이유는 이벨언니와 연결되있었다.

아주 예전,난 3살에 엄마없는 등에서 태어나 하인언니들밑에서 자랐다.

하인들 중 유난히 날 잘챙겨줬던 이쁜 엘레벨스,

엘레벨스말고 기억을 또 가물며..생각했는데 하인들중 이벨도 있었다.

엘레벨스는 내가 아버지 얘기를 꺼낼때마다 눈물을 흘리며,..

엘레벨스 image

엘레벨스

"내가 널 지키지못했어..미안해..흑"

이런말을 반복했다.이때는 내가 어린지라 말뜻을 이해못했고..

내가 잠이 들시간 대에 이상한소리가 들려왔다.

엘레벨스 image

엘레벨스

"꺄아아악!!"

이 비명소리는 엘레벨스에 목소리가 분명했다.

여주

"언니 뭔소리에요오?"

이벨 image

이벨

"나는 아무소리 안들렸는데에? 우리 여주 코오 자자"

여주

"네에.."

여주

(분명 뜰렀눈데..)

난 그렇게 이벨언니가 거짓말한지도 모르고 잠이 들곤했다.

새가 울고 햇빛은 따스한 아침,

나는 배소리에 잠이 깼다.배에서 꼬르륵 소리때문에 배고파서 일어난거지만..

찌부둥한 몸을 일으켜서 1층 부엌으로 내려갔다.

쨍그랑_

쨍그란 소리에 놀란 나는 계단에 숨어서 부엌을 보았다.

아버지

"너 일 제대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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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벨스

"죄송합니다.."

아버지

"너 어제 아주 적게 혼나서 정신 못차리지?!! 오늘 밤에 너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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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벨스

"죄송해요..주인님 여주 생각해서라도 봐주세요.."

찰싹_

아버지

"너 딸 내가 잘 키워준것만으로 고마워해.오늘 니딸년 생각나서 먼저간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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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벨스

"네..!"

엘레벨스는 떨어진 접시를 맨손으로 주워,쓰레기통에 담았다..

깨진 접시를 보며 울는 엘레벨스..난 그녀의 모습을 보고 얼른 달려가 도와 주었다.

여주

"괜찮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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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벨스

"어 아가야.., 내가 할께 손 다치겠다"

여주

"아니에요! 그까짓꺼 3일면 낫는걸로".

엘레벨스는 날 뿌듯하게 보며 엄마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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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야 엘레벨스 뭔일이야?"

이벨은 엘레벨스를 보며 나를 힐끗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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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아..설마 당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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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벨스

"어..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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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너 계속이러고 살아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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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벨스

"우리 여주를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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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엘레벨스, 그만참아 그냥 집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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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벨스

"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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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18살이 된 해에 내가 데리고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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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벨스

"싫어..나 계속 여기있을래,여주 아빠때문에 여주가 위험해질거같아"

엘레벨스는 나를 꼭 안으며 이벨을 바라보았다.이벨의 미소는 엄청 화나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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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그럼 알아서해,난 짐싸서 먼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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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벨스

"이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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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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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벨스

"살아서보자:)"

엘레벨스는 이벨에게 씨익 웃음을 지었다..그날 엘레벨스에 마지막 미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