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푼젤
악역의 등장,,



예리
"이러다가 둘이 뽀뽀라도 하겠다.."


조이
"어머...둘이 그렇고 그런사이?"


예리
"술취한애한테 이래도 되나.."


전원우
"너...뭐...뭐야.."


예리
"뭐긴뭐야...예리지,,"


전원우
"일단 얘 데려다주고 얘기해,,"


예리
"싫은데??"


전원우
"하..용건이 뭐야..."


예리
"용건? 나랑 사귀자!"


전원우
"싫다고 말했을텐데,.."


예리
"흠..일단 가봐..어짜피 넌 내꺼니까"


이여주
"쿰냐크우..."


전원우
"어쩌면...널 포기해주는게..너한테는 편할지도 몰라..."


전원우
"미안해...그리고 사랑해..넌 잘모르겠지만..난 너가 미치도록 좋아.."


전원우
"그래서 내생각만하고..너에게 상처를 주었을지도 몰라..."


전원우
"여주야...내가 너의 인생에서 빠져주는게 과연 옳은걸까?..."

새근새근 잠이든 여주옆에서 원우는 여주의 머리를 만져주다가 조용히 집으로 가버렸다.


이여주
"하아...내가 뭔짓을 했던거지..?"


권순영
"여주 대리니이이임,,어제 집은 잘들어가셨습니까??"


이여주
"나도 몰라아아아.."


이여주
"어제 집에서 잔걸보면 그런거게찌..."

삑


이여주
"어?네 사장님...네,네.."


권순영
"사장님이 뭐라구하세오??"


이여주
"몰라아..오래..."


사장님
"여주대리 왔는가.."


사장님
"어제 일은 잘 기억하나??"


이여주
"아..아뇨..."


사장님
"하하하..역시나 너무 화끈했구만"


사장님
"그마음이 너무 대단해서 상을 주려는데 어떤가"


이여주
"무...무슨상 말이십니까?..."


사장님
"그게 이번에 해외로 가야하는데말이지..."


사장님
"여주대리랑 순영이나원우부장이 가는게 좋을것같단말이지..."


사장님
"어떤가?아님...남자친구있으면 같이 데려가는것도 좋을듯 하는데..."


이여주
"


사장님
"뭐..나는 여주대리가 잘할것같아서 추천한다만...아니라면 딴.."


이여주
"아뇨!! 제가 생각해볼게요..."


최승철
"무슨일이래..."


이여주
"중대 발표,,"


이여주
"저 미국에가는데 같이 갈분!"


이여주
"아니..원우야 같이 가줄래!!"


전원우
"어?...나?..."


권순영
"칫 그럼 난 왜부름..내가 가고싶은데..."


이여주
"같이 가자,,"

갑자기 원우의 머릿속에 예리가 스쳐지나갔다.

혹시라도 그아이가 보복이라도 할까 두려워하는 원우였기에...

미국으로 간다한들 그아이는 무조건 방해하고 괴롭히려 다가올것이고...

여주가 힘들어질 생각만이 가득들 뿐이였다.


전원우
"여주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