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사랑
외전 2화




서혜원
“ 오늘 즐거웠어 ”


윤정한
“ 나도 ”


서혜원
“ 와 … 하늘 너무 예쁘다 ”


윤정한
“ 그렇게 좋아 ? ”


서혜원
“ 응 , 너무 좋지 ”


윤정한
“ 집에서 영화보면서 저녁 먹을까 ? ”


서혜원
“ 좋지 , 뭐 먹을까 ? ”


윤정한
“ 글쎄.. ”


서혜원
“ 피자랑 치킨 먹을까 ? ”


윤정한
“ 좋지 , 사오자 “



윤정한
“ 와 … 이것저것 사왔더니 양이 많네 ”


서혜원
“ 그러게 ”


윤정한
“ 영화는 뭐 볼까 ? ”


서혜원
“ 애니 봐도 돼 ? 내가 좋아했던 애니영화 있어 ”


윤정한
“ 그래 _ 보자 ”


서혜원
“ 그럼 틀게 ,, 꽤 길어 2시간 20분 짜리야 “




서혜원
“ 오빠 .. 나 잠 오려고 그래 ”


윤정한
“ ? 아직 7시 30분인데 ? ”


서혜원
“ 영화가 다 끝나가니까 잠 오려고 그래 ”


윤정한
“ 그럼 치우고 씻을까 ? ”


서혜원
“ 응 , 그러자 ”



서혜원
“ 치약 이거야 ? ”


윤정한
“ 응 , 그거 맞아 ”



서혜원
“ 오빠 , 이사님이 되기 전에는 꿈이 뭐였어 ? ”


윤정한
“ 음 .. 초등학생 중학생 때는 요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


윤정한
“ 근데 고등학생 되면서 꿈이 바뀌다가 지금 직업을 얻었지 ”


서혜원
“ 난 원래 아나운서 아니면 영어교사가 꿈이었어 ”


윤정한
“ 진짜 ? ”


서혜원
“ 응 , 난 사람들 앞에서 진행하는 걸 좋아했어 ”


서혜원
“ 그래서 아나운서가 중학생때 까지 꿈이었어 ”


윤정한
“ 그랬구나 ,, 그것도 잘했을것 같아 ”


서혜원
“ ㅎ ,, 고마워 ”



윤정한
“ 영화 너무 재밌었다 ”


서혜원
“ 나도 재밌었어 ”


윤정한
“ 누구께서 영화를 너무 잘 골라서 재밌었지 ”


서혜원
“ ㅎ .. 푸흐 ” (( 피식


윤정한
“ 잘까 ? 우리가 정리하고 씻고 청소하다보니 10시 넘었네 “


서혜원
“ 그러네 , 잘자 “


윤정한
“ 아 맞다 , 우리 내일 모레 여행갈까 ? ”


서혜원
“ 어디로 ? ”


윤정한
“ 강원도로 다녀올까 ? ”


서혜원
“ 너무 좋지 , 가자 ”


윤정한
“ 숙소 예약 해놓을게 ,, 수영장 있는 곳으로 ”


서혜원
“ 오 좋아 ”



윤정한
“ 혜원아 “


서혜원
“ ? ”


윤정한
“ (( 후욱 ”


서혜원
“ 으읍..// “


윤정한
“ 우리 여행 잘 다녀오자 “


서혜원
“ 그럼 ,, 신혼여행인데 ”


윤정한
“ (( 싱긋 “


윤정한
“ 그래 , 잘 자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