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이쪽이 내 부인이 될 사람입니다.
[시즌 2]03_이쪽이 내 부인이 될 사람입니다.




전선우
아빠!



전정국
다율이 왔나보네ㅎ,

덜컥, 쾅 -

저벅, 저벅 -


김남준
부회장님, 도련님 여자친구분 오셨습니다.


전정국
다율아, 안녕ㅎ


한다율
안녕하세요! (꾸벅)


전선우
다율아, 어서와!


전선우
우리집에 온 걸 환영해!


한다율
웅!

선우는 다율이의 손을 잡고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갔고,

김실장은 그 둘을 따라가 다율이가 입고 있는 겉옷을 벗겨서 옷장에 보관해주었다.

그렇게 정국이는 선우의 여자친구를 보게 되었고,

한편 미국에 있는 정국이의 여친.



연하린
오빠 나 나갈 준비 다 했어,


황현진
나도 다 했어,


황현진
금방 갈테니깐 먼저 차고에 가 있어.


연하린
응ㅎ,

하린이는 현진이 말에 바로 차고로 가 있었고,

얼마지나지 않아 현진이가 차고로 와 하린이를 차에 태워 학교가 아닌 높은 건물로 데리고 갔다.


또각, 또각 -


연하린
(진지) Thank you for your time.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하린
Let's start the meeting. (회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린이는 회의를 시작하자는 말을 한 후 의자에 앉았고,

현진이는 하린이 옆에 서서 하린이가 이해 못한 말들을 다시 설명해주었다.

약 2시간 후.


연하린
흠..


연하린
황비서,


황현진
넵, 아가씨.


연하린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것 같은데,


황현진
제가 옆에서 들어도 그런 것 같습니다.


연하린
그럼 오늘 회의한 건 서로의 방향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의미를 두고,


연하린
진짜 회의는 다음시간에 하는 걸로.


황현진
넵, 아가씨.


연하린
I've listened to all of your comments. (여러분들이 말하신 모든 의견 잘 들었습니다.)


연하린
하지만 그 의견들은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 만남은 여러분이 어떤 방향을 선호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연하린
(하지만, 그 의견들은 제가 원하는 방향의 의견들이 아니였기 때문에 이 회의는 여러분들이 어떤 방향을 선호하는 지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갖겠습니다.)


연하린
So for the next meeting, I want you to prepare for the meeting in the direction I want. (그래서 다음 회의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회의를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황현진
The direction of the meeting will be emailed to each of them later today. (회의 방향은 오늘 내로 각자 이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나다.)


연하린
So that's it for today's meeting. (그럼 오늘 회의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린이는 앉아있던 의자에서 일어났고,

하린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같이 앉아 있던 직원들도 일어나 하린이에게 고개 인사를 했다.

그 후 하린이는 현진이와 회의실에서 나갔고,

하린이의 사무실로 갔다.


덜컥, 쾅 -

저벅, 저벅 -


연하린
오늘 안으로 직원들한테 메일 보내는 거 까먹지 말고,


연하린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은 정국이 오빠가 알면 안됀다는 거 알지?


황현진
넵, 아가씨.


황현진
부회장님께서 모든 직원들에게 찾으라고 지시를 내리지 않은 이상 찾으시지 못할 겁니다.


연하린
올해만 버티면,


연하린
모든 것들이 풀리게 될거야..


황현진
저의 복수도,


황현진
시작과 마무리가 지어지게 되겠죠.

하린이와 현진이는 알 수 없는 말들을 하였고,

얼마지나지 않아 각자의 일들을 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