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난쟁이
아픔

깝홉
2018.02.24조회수 108


뷔
공주야 공주야 나 숟가락 줘!


슈
야! 공주님이라고 불러!


뷔
공주야가 공주야라고 불러도 괜찮다고 했거든


뷔
그치


백설공주
맞아 내가 불러도 된다고 했어..


슈
흥!

백설공주는 뷔난쟁이한테 숟가락을 전달하고 침실로 들어갔다


민
공주님이 어딘가 불편해보여


꾹
우리가 직접가서 물어볼까?


몬
안돼 그건 예의가 아니야


뷔
난 궁금한건 못참거든 그냥 내가 물어볼레!

뷔는 그렇게 백설공주가 있는 침실로 들어갔다

침실로 들어간 뷔는 백설공주가 울고 있는 것을 보았다


뷔
공주님.. 왜 우세요?


백설공주
그냥 모든게 슬퍼서..


뷔
뭐가요?


백설공주
아무잘못도 없는 내가 왜 새왕비한테서 죽어야 하는걸까...


백설공주
그냥 모두보고 싶어..


백설공주
그중에서 특히 나를 나주신 어머니를 보고 싶어


뷔
그 목걸이는 뭐에요?


백설공주
이건 내 어머니가 차셨던 목걸이인데 죽기전에 나한테 이 목걸이를 전해주라고 하셨데..


백설공주
흑흑흑....

그러자 백설공주는 정신을 잃은 체 쓰러졌다


뷔
공주님! 공주님!


뷔
형들! 공주님이 쓰러졌어!


진
뭐라..


슈
뭐라고!!


뷔
열이 아주 많은 것 같아


슈
내가 약을 사 올게


홉
지금 깜깜한 밤인데다 비도 오는데 가겠다고?


꾹
그냥 내일 가

하지만 슈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집을 나섰다


민
형!


슈
내가 다 알아서 할거야!


슈
그러니깐 너네들은 공주님이나 지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