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난쟁이
백설공주



백설공주
내 이름은 마르가레데폰 발데크이다


백설공주
사람들은 내가 눈처럼 하얗다고 해서 백설공주라고 부른다


백설공주
난 어렸을 적에 친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


백설공주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를 낳다 돌아가셨다고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다른 이유로 돌아가셨다고 말한다


백설공주
나는 국왕이 아버지, 왕비인 양어머니, 그리고 곧 국왕이 될 이북동생인 벤이 있다


백설공주
난 호화롭게 사는 이북동생 벤과 달리 어렸을 적부터 시녀들이 해야 할 일을 하고있다


백설공주
새엄마께서는 내가 왕비가 되려면 이런 일도 겪어야 한다고 말하셨지만 아직도 난 잘 모르겠다


백설공주
아 그리고 오늘은 내 17번째 생일이다


백설공주
난 어렸을 때부터 지내왔던 것 처럼 오늘도 내 생일을 혼자 보내고 있다

그러던 갑자기

시녀
공주님 큰일 났어요!


백설공주
?

시녀
지금 밖에 군사들이 공주님을 잡으려 하고 있어요!


백설공주
그게 무슨일이죠!

시녀
이야기는 가면서 얘기하고 빨리 일어나세요!


백설공주
내게 할 말이 뭐죠?

시녀
17년전 왕비이셨던 공주님의 어머니는...

갑자기 창이 날아와 시녀의 몸에 맞았다


백설공주
뭐.. 뭐야..!


새왕비
시녀 따위 주제 입이 너무 경솔하군


백설공주
왕.. 왕비님.. 사.. 살려주세요..


새왕비
널 보니 17년전 니 애미가 생각나는군 딱 그 표정이었지


새왕비
여봐라 공주를 묶어 깊은 숲속으로 데려가 죽인 다음 공주의 심장을 가져와라

군사
네!


백설공주
읍..읍.. 잠깐만

-마차 안-


백설공주
[흑흑.. 이대로 난 죽는건가..]

그러던 갑자기 하늘에서 큰 벼락이 떨어지면서 마차를 두 동강 냈다


백설공주
으.. 뭐지..

그리고 백설공주 앞엔 몸이 푸른 빛이 나는 커다란 사슴 한 마리가 있었다

사슴이 뛰어가자 백설공주는 그 사슴을 따라갔다


백설공주
헉헉.. 사슴이 어디로 간 거야

그러던 백설공주는 어느 한 아담한 집을 보았다


백설공주
계..계세요?

...


백설공주
아무도 없나?

백설공주는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엔 아이들이라도 사는지 작은 옷 작은 신발 작은 식기등등 작은 물건 밖에 없었다


백설공주
무슨 애들이 사는 집인가?


백설공주
근데 집도 더럽고 음식도 다 상한 것 같아


백설공주
내가 다 해야겠구만

몇 시간후 청소와 음식을 다 맞힌 공주는 졸음이 몰려왔다


백설공주
아 졸려..


백설공주
아! 여기에 침대가 있네 여기서 자야겠다

작가 : 재미있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