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의 잃어버린 쌍둥이 누나(화요일 연재)

05. 여주의 독일 부모님과 만난 매니저 윤기

작가. image

작가.

이것도 밀린 거 하는 겁니다

매니저 윤기는 독일에 도착하자 마자 적힌 병원으로 가서 병실 호수를 잘 보면서 가서 금방 여주의 병실을 찾았고 병실 앞에 있는 여주의 독일 부모님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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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안녕하십니까 여기가 이여주분의 병실이 맞나요?

독일 아빠

예에 제가 여주의 아브지 입니다(발음이 어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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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아 여주씨를 찾는 사람이 있어서 여주씨를 한국으로 데려가도 되겠습니까?

독일 엄마

저희느은 여주만 괜찮다며느은 저희느은 괜찮습니더(발음이 어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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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아 감사합니다 그럼 여주씨한테 물어보겠습니다

독일 아빠

네에 저희느은 괜찮으니까 여주의 친 부머님 꼭 찾가주세요 (발음이 어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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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네? 친부모님이 아니시라는 말입니까?

놀라는 윤기를 보고 여주의 독일 부모님은 윤기에게 하나하나 다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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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그러니까? 예전에 한국으로 갔을 때 여주씨가 어릴 때 누군가가 여주씨를 길바닥에 버리는 걸 몰래 지켜보시다가 그 사람이 돌아갔을 때 나와서 여주씨를 데리고 가서 지금까지 여기 독일에서 키운 거라는 말인가요?

독일 엄마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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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대단하세요 남의 아이 키우기가 쉽지 않았을 땐데요

독일 아빠

그러언 말씀 마세여 여주느은 우리 딸인 거얼요 (발음이 어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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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ㅎㅎ 좋으신 분이네요 그럼 전 여주씨 보러 들어가 볼게요

독일 엄마

(끄덕끄덕)

여주의 병실 문을 열고 윤기가 들어갔을 때 윤기는 아직도 의식없이 누워 있는 여주를 보고 놀라면서 뒤따라오는 여주의 독일 부모님한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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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아직도 의식이 없는 건가요?

독일 아빠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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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그러면 제가 여주씨 데리고 한국에 가서 집중치료해 드려도 되나요?

독일 아빠

여주마안 괜찮아질 수 있다며언 저희는 좋아여 (발음이 어눌하다)

독일 엄마

마자여 한국에 가며느은 여주가 깨어날 수도오 있을 거 같네여 (발음이 어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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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네 알겠습니다 그럼 퇴원 수속 밟아주실 수 있나요?

독일 아빠

(끄덕끄덕)

그렇게 여주의 독일 아빠는 여주의 퇴원 수속을 밟으러 가고 여주의 독일 엄마는 여주의 병원 짐을 가방에 챙겨서 윤기에게 줬다

독일 엄마

여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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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아... 감사합니다

독일 아빠

퇴원 수속 다 밟었어요 (발음이 어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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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윤기는 여주를 들어서 준비된 휠체어에 앉히고 휠체어에서 산소호흡기를 차고 있는 여주를 한번 보다가 바로 병실을 나와서 병원을 나왔다

윤기는 밖을 보다가 자신의 옆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있는 여주에게 담요를 덮여주고는 한국에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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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힘들어도 좀만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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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

윤기를 한 번 더 여주를 보다가 고개를 돌려서 창밖을 봤다

윤기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여주를 한국에 있는 최고의 병원에 입원을 시켜서 집중 치료를 부탁해서 집중 치료에 들어가는 여주를 멀리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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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

윤기는 폰을 들어서 지훈에게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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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지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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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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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네가 찾던 사람 지금 한국으로 데려와서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으니까 보고 싶으면 형이 보내는 병원으로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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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우지)

형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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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그래 ㅋㅋㅋ

윤기는 바로 지훈에게 여주가 치료받고 있는 이 병원에 이름과 여주의 병실 호수를 적어서 문자로 보내고는 폰을 집어넣고 작게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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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민윤기)

그쪽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지훈이 그쪽 엄청 보고 싶어 하는 거 같은데 우리 지훈이를 위해서라도 제발 눈을 떠주세요...

작가. image

작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