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불법인데요?
#167 주아라

☆준석민호짐태꾹
2019.07.13조회수 11632

강여주
오늘도...

늦는다

강여주
하아....

반복되도 적응이 안되는 이 느낌

너무 싫다

그때

띡띡띡띡

문이 열렸다

강여주
이제와ㅇ....아..


주아라
음, 여동생분이신가봐요


김태형
우욱...으...

내가 진짜를 보는건가

웬 여자 품에 이끌려 온 태형

더군다나 여자 옷은 짧고, 얇고, 다 보인다

진짜 클럽이라도 간건ㄱ...


주아라
클럽에서 뵀는데, 너무 취하셔서...


주아라
동생분이 좀 챙겨주세요

강여주
.....동생..아닌데요


주아라
그럼 친척분이신가보다 ㅎㅎ

강여주
.......오빠, 일어나요

무시가 답이었다

그 여자 품에 안긴 태형을 보니 욕만 나왔고

어서 떼어놓고 싶었다

그런데


김태형
여주, 여주야...

강여주
나 여기 있어요, 빨리 일어나ㅇ....김태형!!

이름은 내 이름 부르면서

그 여자랑 키스하는게 뭔데

강여주
.......나쁜놈

그 뒤로?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너무 억울하고 서러워서

이제 나도 몰라

눈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