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불법인데요?
#185 잘생김의 기준은 나이불문

☆준석민호짐태꾹
2019.07.24조회수 9773

4년 후


김하나
오옹...아빠아♥


김태형
아궁구, 우리 딸♥


김하나
아빠아, 오느을, 놀이터 갔자나요


김태형
그렇지, 재밌었어? 응?


김하나
나 칭구가요, 아빠 막 잘생겨때여!!


김태형
크흠, 여주야아~

강여주
어우야, 왜요? 나 하나 간식 만들려고 하는데


김태형
아니, 그건 안중요해


김태형
아까 하나가 하는 말 들었어?

강여주
하나가..하는 말...?


김태형
하나야, 아까 한말 다시 해봐


김하나
아까아? 놀이터 가서어, 칭구랑 놀아써!


김태형
그거 다음


김하나
우움...아! 칭구들이 아빠 잘생겨따구 해써여!


김태형
들었지?

강여주
설마..그거 자랑하려구 나 부른거에요?


김태형
야아, 넌 무슨 복을 받았길래 나같은 남편을 얻었냐

강여주
한심) 에휴....


김태형
하나야, 아빠말 맞지?


김하나
마자아! 우리 아빠 잘생겨써!


김하나
엄마능 보받은거야!


김태형
하나야, 보 말고 복, 복 해봐, 복


김하나
웅, 복, 복 바든거야!


김태형
기분이다, 우리 하나 아빠 회사갈까?


김하나
우오오! 뽀로로 보여죠!


김태형
그래! 가자아!

강여주
.........어쩜 저렇게 닮았을까

ㅡㅡㅡㅡㅡ비하인드ㅡㅡㅡㅡㅡㅡ

강여주
뽀로로는 집에서 보여줘요, 회사사람들 방해되잖아, 응?


김태형
어허이, 우리 예쁜딸 자랑해야지, 우리 이쁜이도 갈까?

강여주
됐네요, 그냥 둘이 가세ㅇ...


김태형
난 이쁜이 하나 인형보고 말한건ㄷ...

강여주
퍼억) 일주일간 각방이에요, 김태형씨^^


김태형
어? 어어? 아아아!!

결국 장난치다 각방신세까지 간 태형

김씨들 사이에서 고생하는 여주이다

댓 100개 이상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