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불법인데요?
#189 평화

☆준석민호짐태꾹
2019.07.26조회수 9335

강여주
어우...하나야, 이제 좀 떨어질까..? 응?


김하나
으으응, 아기능 하나가 지킬꺼야! 하나도 힘 쎄!

몇시간째 여주의 배에 귀를 가져다 대고 있는 하나

그에 태형은 뿌듯(?)하게 지켜보고 있다


김태형
역시, 아기는 좋아

강여주
째릿) 뭐요?


김태형
ㅇ..아니야....


김하나
엄마, 배에서 꿍꿍 소리 들려여!

강여주
어...? 아직 소리날때가 아닌데?


김태형
아, 아까 내가 하나한테 아기의 탄생? 그거 그림책 읽어줬거든


김태형
거기 배에서 소리난다고 써있는거 보고 그렇게 말했나봐

강여주
너무..이른거 아니에요? 아직 어린데...


김태형
에이, 어차피 알거 다 알아도 돼

강여주
째릿2) 적당히해요^^


김태형
네엥...


김하나
아빠아! 하나랑 노라여!


김태형
어? 그래, 그럼...우리 하나는 동생 있는거 좋아?


김하나
에...하나 말 잘드르며능 죠아♡


김태형
음...그럼 여동생이 좋아, 남동생이 좋아?


김하나
우웅...남돈생! 긍데 잘생기며능 조케써!


김태형
아, 그건 걱정하지마


김태형
아빠 얼굴봐바, 이렇게 뛰어난 유전자가 당연히 아기한테 갈꺼ㅇ...

강여주
정색/놀람/기겁) 아..적응안돼....


김태형
하나야, 아기는 아빠한테 맡겨


김태형
분명 이쁠거야


김하나
웅! 하나가 믿을께! 화팅!!


김태형
자기야, 나 화이팅하라는 의미로 뽀뽀

강여주
워메...왜이러신데요? 하나 있잖아ㅇ....읍..!


김태형
너 한번에 안해주면 다른거 할거야, 키ㅅ....

강여주
그만^^

네,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댓 100개 이상시 연재

근데여....

완결이 좋으세요, 고구마가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