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불법인데요?
#191 하나 찾기

☆준석민호짐태꾹
2019.07.29조회수 8965


김태형
하나야...?

통화를 끝내고 자리에 와 보니 하나가 없다


김태형
야, 김하나, 하나ㅇ....

진짜 돌겠네, 어린애가 대체 어딜...

강여주
오빠? 왜 그래요?

검은 봉지 두개를 달랑달랑 들고온 여주가 태형의 소리침에 황급히 달려왔다


김태형
하나, 하나가 없어졌어..하나...

강여주
뭐요...? 하..하나가요..?


김태형
아니, 여기 주변에 있을거야, 그러니까..

강여주
찾아..찾아야해요, 하나..


김태형
알아, 급한거 아니까, 넌 여기 있어

강여주
ㅅ..싫어요, 같이 찾아요


김태형
너 혼자 아니야, 배속에 아기도 생각해야해

강여주
아니..아무리 그래도...!


김태형
나 갔다 올께, 기다려

강여주
하으...진짜아....


김태형
울지 말고, 아가, 울지마..나 금방 갔다와


김태형
하나 우리 딸이잖아, 찾을 수 있으니까 편하게 있어

그 뒤로?

하나는 개뿔, 흔적 하나 찾을 수 없었다지

댓 100개 이상시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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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개같습니다

신작이 삭제됐네요, 저도 모르게

그냥 사라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딱 느꼈습니다

신작은 내면 안돼겠다고...

지금이 세번째인가 네번째인데 참...

나름 열심히 썼는데 슬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