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면 죽일거야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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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노래와 이야기


시리도록 푸른 하늘 아래 눈떠

흠뻑 쏟아지는 햇살이 날 어지럽게해

내 생의 중심은 너였나봐

널 보면 한껏 숨이 차오르고 심장이 뛰어

느껴진다, 심장 박동과 함께

콩닥대는 소리와 함께, 내가 살아있다는게 느껴져

내가 내가 아니게 될지라도

너랑 함께면 행복하겠어

근데 문득 궁금해진다

니가 없다면 내가 당당히 외칠 수있을까?

잘 지내요

난 괜찮아라고

말할수 있을까?

#10 I'm Fine : 주문을 걸어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