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이야기

#4-7 Serendipity : 우리가 되어줘

지민의 회장 취임식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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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머니, 부르셨어요?

나는 지금 갑작스런 어머니의 호출에 서재로 왔다

어머니

.....너 YJ그룹 딸하고 사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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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ㄴ..네..?

어머니

진짜구나, 당장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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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싫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고 싶어요

어머니

반항이니? 너 요즘 왜그래?

어머니

모두 그 여주라는 년 때문이연 내가 그년 끝장낼거다

어머니

내가 손 대기 전에 처리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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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제발..회장자리에 오르면 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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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도 못하게 하시는데요!

어머니

네가 제대로 미친게 틀림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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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회장 취임식은 내일이다, 그리고 대기업 딸과 약혼할거니까 그리 알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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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싫어요! 본적도 없는 사람이랑 왜 내 인생을 함께 해야해요!

어머니

닥쳐, 이제 방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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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아...제발요 어머니..

어머니

...경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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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알겠어요, 나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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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아...이대로 복종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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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 인생은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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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도망..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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