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면 죽일거야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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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노래와 이야기


참 이상해

난 행복할 줄 알았는데

세상은 그렇게 쉽지 않은가봐

항상 사랑받고 자라왔는데

내 곁에서 사라져 버리니 외로워

어머니
석진아, 항상 행복해라..

어머니
넌 참 소중한 아이야..

어머니
참 아름다운 아이야, 그러니까 꿋꿋히 잘 살아라..

어머니는 나의 첫번째였다

항상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맞추고 어머니를 위해 살고싶었는데

떠나가 버린다

처음 들어간 회사

나를 위해 살아가려 들어갔지만

나를 잊어버렸다

그 행복이 나에게 와야 할텐데..

흔들리고 두려워도 앞으로 나아가야 할텐데..

할수..있을까..?

나를 숨기지 않고, 나를 사랑할수 있을까?

Epiphany,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