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자, 제발
다 죽여버리기 전에 빨리 꺼져.


사람들
뭐,뭐야..?


김태형
너희들 돈으로 다 죽여버리기 전에 싹 다 꺼져라. 3... 2...

태형이 숫자를 세니 거기 있던 사람들은 서둘러 이곳을 벗어났다.

그리하여 여기 남게 된 사람은 태형이와 나 그리고 이지은이였다.


김태형
어디로 튀었나했는데 여기서 아주 개지랄을 하고 있었네?


이지은
...

이지은은 태형이의 말에 반박을 못하고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는다.

이지은이 무서워하는 것도 있구나..


김태형
왜 말을 못해서 벙어리처럼 닥치고 있는거야.

이 공간은 전적만이 흐르고 있었다. 그 때 누군가 이 흐름을 깨고 말았다.


전정국
저희 왔습니다.


김태형
차는 해결했나보지?


전정국
네.


김태형
그럼 저 앞에 도망간 개새끼 잡아서 다시 데려가고 간수 잘해라.


전정국
네, 알겠습니다.

태형이의 옆에서 대화를 마친 깡패? 대장 같은 사람은 태형이에게 고개를 한 번 숙이더니 이지은에게 다가가 제압을 했다.


이지은
놔! 이거 놓으라고..!! 내 말 안들ㄹ..

이지은은 소리를 지르며 발악을 하자 방금 태형에게 고개를 숙인 남자는 이지은에 뒷목을 친 뒤 기절 시켜 어디론가 데려간다.

그리고 남은 건 태형이와 나였다.

태형이는 나에게로 뛰어와 나를 제 품에 가뒀다.


김태형
여주야, 괜찮아? 어디 다친 곳은..

임여주
없어... 흐으.. 왜 이제 온거야아..

태형이 품에 안기자 그동안 있던 긴장이 풀려 괜시리 눈물이 났다.


김태형
미안해.. 우리 이제 집으로 다시 갈까?

임여주
응... 흐어어..


김태형
집에 가려면 뚝 해야지.

임여주
우웅...

나는 태형이의 품에서 눈물을 그친 뒤 살풋 웃어보였고 그 뒤 태형이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

아미인작가
오늘도 작가는 분량 조절을 실패했다고 한다.. 핳..

아미인작가
열분.. 넘 오랜만이죠 ㅠㅠ 작가 잊어버리거나 그러진 않았죠? 그랬으면 작가 똑땅ㅎ(( 죄송합니다. 여튼 이제 곧 그만하자, 제발도 완결을 내겠네요. ㅎ 그래도 번외는 생각중입니다 ^^

아미인작가
고럼 안농- 별점이랑 손팅 해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