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거 불법이야
《28》


이 작도 서연이의 이미지가 희얼사라 불법으로 신고당할수 있다하여서 마찬가지로 여자친구의 신비님 사진으로 대체 했습니다! 갑자기 바꿔서 미안해요ㅠㅠ


정호석
..ㅎ맛있어?


김서연
...맛있긴 한데 왜 계속 저만 보고있는 느낌이죠?쌤은 안먹어요?


정호석
나?너무 맛있게 먹길래 그냥 본건데ㅎ


김서연
..이러다가 나 체하겠어요 얼른 앞에보고 쌤도 먹어요


정호석
그래 체하면 안되지 더 먹고싶으면 꼭 말해!


김서연
이미 많이 먹어서 괜찮으니까 얼른 쌤도 먹어요..


정호석
응ㅎ

그렇게 서연이만 불편한 저녁식사가 끝나고


정호석
맛있게 먹었어?어땠어?맛은 괜찮았고?


김서연
...창피하니까 빨리 계산하고 나가요..

필요한역
네 총합 23000원 나왔습니다~


김서연
네 이걸ㄹ..


정호석
아니에요!이걸로 계산해주세요ㅎ

필요한역
네에~


김서연
?왜 쌤이 계산해요!아까 영화도 쌤이 샀으면서!


정호석
괜찮아~이정도는 내가 사줄게


김서연
아니..진짜 쌤 부자에요?


정호석
음..부자라기 보다는 그냥 돈 조금 많은 사람이라고 해두자ㅎ


김서연
...진짜 부자에요?막 회장님 아들 이런거?


정호석
음..맞다고 하면 어떻고,아니라고 하면 어때?


김서연
맞다고 하든 아니라고 하든 똑같은데요?


정호석
..그럼 나도 안알려주지ㅎ


김서연
아아..알려줘요..


정호석
비밀이에요 학생ㅎ 얼른 나가자


김서연
치이..카페는 진짜 제가 살거에요!


정호석
그전에 내가 먼저 카드 내밀면 장땡이지 뭘


김서연
아 진짜 쌤!

필요한역
...뭐지?서로 부르는거 보면 분명 불법인데 왜 신고하기가 싫을까..너무 잘어울려서 그런가?

...분명 그렇게 하고 카페까지 갔다가 서로 헤어질려고 했는데..

왜 내 옆에 있는 이사람은 안가고 우리집 쪽으로 향하고 있는가..


김서연
..쌤


정호석
응?왜 불러?


김서연
쌤집 안가요?


정호석
우리집 너무 멀어서 너희 집에서 좀 쉬다 갈려고


김서연
...?쌤 집 아까 카페 바로 앞이었을텐데..


정호석
에이~아니야~우리집 되게 멀어


김서연
...우리집 좁아서 안돼요 얼른 돌아가요


정호석
좁으면 더 좋지 너랑 더 붙어있을수 있는데ㅎ


김서연
우리집 난방 안돼요


정호석
아까 집 따뜻하던데?아니면 따뜻하게 우리집 같이 갈래?


김서연
..쌤 저 미자에요


정호석
알아. 그래서 많이 안건들이잖아


김서연
...(반박하고 싶지만 틀린말 하나도 없음)


정호석
그리고 너희집에 괴한이 들면 어떡해 내가 도와줘야지ㅎ


김서연
저 운동 잘해요


정호석
성인 남자보다?


김서연
아마도요?


정호석
그럼 나 제압해봐

한순간에 호석이는 서연이를 뒤에서 껴안았다


김서연
...!쌤!


정호석
뭐해?얼른 제압하라니까


김서연
...난 분명 말했어요


정호석
??

서연이는 한숨을 크게 쉰다음 그대로 호석이를 엎어치기 한다

콰앙-]


정호석
아읔..!!항복..!!


김서연
아이고..너무 쎄게했나..?

꽤 큰소리가 난 탓에 길을 지나가던 시민 한분이 소리친다

???
학생!괜찮아요?경찰에 신고할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요!


김서연
ㄴ,네?아니에요!괜찮습니다!

???
괜찮긴 뭐가 괜찮아요!얼른 신고할게요!


김서연
아니..!!이분 제가 아는 사람이니까 걱정말고 가셔도 되요!

???
아..아는 사람이에요?근데 그렇게 엎어치기를..


김서연
아..ㅎ 장난!장난 친거에요..ㅎ

???
어이구..장난을 과격하게 하네..알았어요


김서연
네에..안녕히가세요!


정호석
으읔..서연아..나 좀 일으켜줄래..?나 못일어 나겠는데..


김서연
...손 잡아요


정호석
응..


김서연
괜찮아요..?정통으로 떨어진거 같은데..


정호석
아니..허리 뿌서진거 같은데..쓰읍..


김서연
...일단 우리집으로 가요 이번엔 내가 잘못한것도 있으니까


정호석
아앜..조금만 천천히..


김서연
..그러게 왜 그런 장난을 쳤어요


정호석
아니..나는 너가 엎어치기를 할줄은 몰랐지..


김서연
내가 말했죠 나 성인 남자 한명은 이길수 있다고


정호석
...얼른 가자


김서연
ㅋㅋㅋ네 제 어깨에 팔 걸쳐서 가요 혼자 걷는건 좀 아플테니까


정호석
아파야 챙겨주네 아파야..


김서연
한번더 엎기 전에 조용히하고 가요


정호석
응..


김서연
...ㅋㅋㅋㅋ누가보면 주인한테 혼나는 강아지 같네..(중얼)

꿍얼꿍얼 거리면서도 호석이가 조금이라도 편하게 자세를 잡는 서연이였다고 한다


자까
호석이 자연스럽게 서연이네 집 입성~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