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타투이스트
#22 취했나


벌컥_

직원
여기요


문별이
네

직원이 나가고


김용선
마실까?


문별이
마시던가


문별이
난 나중에~


김용선
뭐래, 은근슬쩍 빠지네


김용선
너부터


문별이
왓..더

별은 어떨결에 잔을 받아 버린다


문별이
아..

별은 술을 먹곤


문별이
야 이거 도수 몇이야


김용선
도수가...


김용선
70퍼센트?


문별이
아 미친 야 얘 이거 못 먹어


정휘인
왜요? 얼마나 높은건데요?


문별이
내 생각에 너 이거 한잔 먹고 취해...


정휘인
먹어볼래요

휘인은 별이 먹던 술 잔을 낚아채 남은 술을 마신다



정휘인
(기침함


문별이
봐봐 내가 먹지 말라 그랬지


문별이
야 물 좀 줘봐

용선은 별에게 물을 준다


문별이
너 이거 먹어

휘인은 물을 마시고 별에게 기대 잠들어 버린다


문별이
얘 주량 엄청 낮은가 보다...


김용선
우리가 높은 거일 수도 있어


문별이
너도 뻗지 않냐?


김용선
하, 뭐래

잠시후


김용선
(자는중


문별이
뭐야,,안뻗는다면서


정휘인
으음...


문별이
일어났어?


정휘인
네,,,;;


정휘인
집가고 싶은데,,


문별이
그래?


문별이
근데 얘를 어떡하지


문별이
저기요~(흔들흔들


문별이
야! (귀에대고 소리지름


김용선
아! ㅅㅂ..


김용선
가게?


문별이
어 휘인이가 졸려우시단다


문별이
나중에 보자~


김용선
어,,어 그래


별과 휘인은 침대에 눕는다


문별이
으아...


문별이
오늘 재밌었는데


문별이
휘인이는 모르겠다


문별이
너가 잘 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정휘인
쳇,,나중엔 안잘건데~!


문별이
그래보던지요~


문별이
이제 자야겠다,


문별이
잘자~


정휘인
안 잘껀데


문별이
음?


정휘인
얼굴 더 보고 잘껀데


문별이
휘인아, 너 요즘 들이댄다?


정휘인
그냥, 소심한 복수?


정휘인
내가 이러면 부끄러워 하는거 같아서,,,


문별이
뭐래...좋기만 한데


문별이
근데, 휘인아 너 자야돼


정휘인
왜요?


문별이
키 커야지 ㅎㅎ


정휘인
아, 나빠


정휘인
흥,,(등 돌림


문별이
나도 흥이다, (등 돌림

그렇게 둘은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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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벽에 태블릿 가지고 정신 없는채로 쓴거라 필력은 장담 못합니다 허ㅓㅎ 분량도 포함해서요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