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나랑 사귈래요?
#13.사이다 뒤엔 고구마



김다현
"(머리를 쓸어 넘기며)하,ㅅㅂ.가만 안두면 어쩔건데."



전여주
"글쎄...앞으로 계속 건들면 죽여버리겠지?"


김다현
"존나 어이없네.."

[작가시점]
다현은 여주의 눈치를 살피며 뒷걸음질 쳐 교실로 돌아갔다


전여주
"후..뭐해,김태형.오지않고?"


김태형
"와...아,네."


박지민
"김태형..김태형..!김태형 이 짜식아!"


김태형
"아,ㅅㅂ뭐!!"


박지민
"왜 이리 혼이 나가있냐,아까부터 김다현 얘도 말이 없고."


김태형
"어..여주쌤이 캐리했지?"



박지민
"요올~쌤이?역시 울 여주쌤."


김다현
"하..ㅅㅂ,쌤은 왜 지랄이야."



임나연
"지민오빠아~나랑 같이 가요오..♡"


박지민
"아,ㅅㅂ!제발 좀 꺼지라고요..!"

지민이 나연을 떼어놓고 간 후


임나연
"하,전여주년 때문에."


김다현
"너도..전여주 맘에 안들어?"


임나연
"넌 누군데,ㅅㅂ.우리 짐니오빠는 건들지마라."


김다현
"박지민한테는 관심없고 김태형한테는 관심있는데..?근데 내가 너보다 1살많다?"

[나연시점]
아..저 년은 또 뭐야..


임나연
"아,그래요..?그럼 선배니임~"



김다현
"존나 가식적인게 맘에 든다ㅋ너 나랑 계약하자."


임나연
"계약이요..?"



전여주
"하,또 부른이유가 뭐야?맞고 싶어서?"


김다현
"아니,그럼 더 좋긴 하지만.할 일이 있어서."

[작가시점]
다현은 커터칼을 들어 자신의 손을 그어서 커터칼을 여주의 손에 쥐어주며 소리를 질렀다


김다현
"꺄아!!으윽.."

탁-


전여주
"뭐하는거야..?"



임나연
"다현선배,동영상촬영 다 됐어여~"


김다현
"...ㅋㅋ,너 이제 끝.났.어."


전여주
"뭐..?"

드르륵-


전여주
"하..무슨 일이었던거야.."



박지민
"진짜 쌤이 그럴줄은 몰랐네,ㅅㅂ."


김태형
"진짜...쌤이 그런거에요..?하,존나 실망이다."


전여주
"뭐...?갑자기 왜그래..?"

[작가시점]
지민과 태형은 다현이 자해를 했던 그 장면이 다르게 담겨져 있는 동영상을 보여주며 말했다



김태형
"쌤한테 정말 실망이야."


자까
"안녕하세요,자까입니다!"


김태형
"왜 오해만들고 지랄이냐,자까야."


자까
"쭈글))어..미안.."


박지민
"당연히 잘못할만 하지,용건?"


자까
"크흠..여러분!제가요,제가요!((퍼퍽"


전여주
"빨리 좀 말해,자까새꺄."


자까
"헐..여주가 변했어.."


전여주
"너 때문이잖아,진행이나해.기다리시잖아."



자까
"알았어..제가 Q&A를 진행하겠습니다!"


자까
"많이 참여해주실거져?"


김다현
"응,아니야."


자까
"진지하게 너 죽일까..?"

독자
"콜!"


김다현
"...?뭐야."


자까
"뭐긴..죽는거지(씨익)"

질질-


김다현
"살려줘어~ㅠ"


자까
"응,아니야.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