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나랑 사귈래요?
#21.여러분 사이다가 고프셨나요?


탁-


김태형
"하..씨발,개새끼.여주한테서 손때."



박진운
"푸흐..뭐야,남친인거야?하,재밌네?"

[작가시점]
민운은 여주의 어깨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며 말했다

꽈악-


박진운
"그새 남친 생긴거야,아가?응?"


전여주
"으흑..뭐하는거야,박진운."


박진운
"내가 묻잖아,응?그새 남친생겼냐고."

[여주시점]
씨발..남자여서 힘만 존나 쎄네,그나저나 눈에 초점이 없어

퍼억-


김태형
"분명 말했을텐데?여주한테서 손때라고."


박진운
"(태형에게 맞은곳을 부여잡으며)씨발..권선우 처리해."



권선우
"후-간만에 힘써보는건가?좀 아플꺼야,김태형?"


박진운
"그럼 여주는 나랑 갈까?"


전여주
"하,뭐래.내가 순순히 갈거같아?"


박진운
"...그럴줄 알았어,울 아가 조금만 자자?"


전여주
"뭐..?그게 무슨말.."

퍼억-

[작가시점]
여주는 민운이 휘두른 각목에 맞아 쓰러졌고 민운은 여주를 데리고 가며 말했다


박진운
"빨리 와라,권선우.괜히 흥분해서 죽이지나 말고."


권선우
"아쉽네..ㅋ그럼 죽지않을 정도만 팰께."


김태형
"씨발,니가 그럴 수 있을거 같아?"

퍼억-


김태형
"크흑..컥.."


권선우
"닥쳐,씨발아ㅋ니가 상대할건 박민운이 아니라 나니까."


전여주
"으으..여긴 어딘거야..?"


박진운
"아가,깼어?"


전여주
"닥쳐...싸이코새끼야.."


박진운
"(여주의 목을 잡더니 여주에게 키스를 한다)"


전여주
"으븝..!하..씨발,더러워."


박진운
"후-아가,많이 변했네?글쎄..이걸 보고도 그럴 수 있을까?"

[작가시점]
진운의 말에 누군가 무엇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오더니 민운은 여주에게 보여주었다


전여주
"ㄱ..김태형...?"


김태형
"..."


박진운
"야..ㅋ근데 니 어떻게 했길래,애가 이러냐?"


권선우
"걍 몇 대 갈궈줬더니 이러던데?선천적으로 몸이 존나 약한가 보네."


전여주
"..."

교장
"아,참.여주씨 한 가지 말할게 있네."


전여주
"네,뭔데요?"

교장
"거기 김태형이라고 선천적으로 몸이 좀 약한애가 있을걸세."


전여주
"그런데 어떻게 그런 문제아로.."

교장
"그건 집안사정 때문에 그렇겠지."

[여주시점]
"김태형..누군진 모르겠지만 참 지켜주고 싶어."


전여주
"너희.."


박진운
"어,아가ㅎ많이 놀랐어?"


전여주
"너희 태형이를 건든거야?"


박진운
"(태형의 머리를 잡으며)뭐,상관없잖아?아가한텐 나만 있으면 되."


전여주
"하-씨발,내꺼 건들이는건 못참겠다고."

삐빅-


권선우
"뭐야,뭔소리야?"

쾅-


강의건
"보스,부르셨습니까?"


한 슬(보스)
"여주,너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어.보스자리 다시 너가 가져라?"


박승민
"보스가 위험하시니 당장 달려와야죠."



전여주
"하-씨발,이 개새끼들 당장 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