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나랑 사귈래요?

#23.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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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설

"후우-뭐긴 뭐야,존나 간지 나는 사람들이지."

[작가시점]

설은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들어 불을 붙이며 말했다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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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설

"아,씨발.뭐하는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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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직 성인도 안된 녀석이 담배는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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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설

"그럼 너님은 못피세요?하,조직.결국은 폭력배면서 타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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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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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그만해,백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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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설

"아,언니는 왜 또 그래요?솔직히 맞는말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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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닥쳐라,이지은 너는 백 설 관리나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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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네...부보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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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운

"하,고작 1명가지고 8명이나 들러붙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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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이제서야 겁나,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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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잠깐,일단 다들 물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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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전여주..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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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쟨 예전에 나에 관련되서 여기까지 온거니까 내가 처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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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설

"풉..괜한 고집 피우기는?누가 도와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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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백 설,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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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백 설,넌 나 좀 따라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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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설

"(작게)하,쟤가 뭐 대수라고.."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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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김태형!너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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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 여친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지마라고 경고주는거야.확실히 알겠지,백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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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설

"읍..하,뭐 알겠네요.따라가죠."

[작가시점]

설의 말에 태형과 설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고 그 상황을 보던 지은은 답답한 듯 머리를 넘기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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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하...백 설을 여기 데려오는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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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보스,박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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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뭐야..박진운 그 개새끼 어디갔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도망갔나봐요,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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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슬

"오늘은 걍 가자.1위 조직인 A조직과 2위 조직인 B조직이 합쳤는데 덤빌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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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맞아요,전.여.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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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박지민,너 비꼬냐?!내일 개인상담 있을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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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으어엉ㅠ한 번만 봐주세여,여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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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작게)...전여주 맘에 안들어."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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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설

"뭐..뭐하는시는거에요,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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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ㅋ넌 내가 우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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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설

"아니..하..솔직히 말하자면 우스워요.조직 때문에 우리 가족이 죽었으니까."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럼,조직을 들어오게 된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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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설

"...지은 언니 덕분에요."

퍼억-

백 설(과거) image

백 설(과거)

"윽흐..제발 좀 그만하세요..."

폭력배 조직원1

"후-너는 우리 보스가 봐주시니 기어오르는구나?"

퍼퍽-

[설 시점]

너무나도 아팠다,쓰렸다.아빠라는 새끼는 도박중독에 엄마는 낳다 돌아가시고

백 설(과거) image

백 설(과거)

"푸흡.."

폭력배 조직원2

"뭘 실실 쪼개고 지랄이야?뒤지고 싶어?"

[설 시점]

아무것도 두려울께 없었다,어쩌피 나 하나 죽어도 슬퍼해줄 사람따윈 없으니까

백 설(과거) image

백 설(과거)

"푸흡..하..그래,죽일 수 있음 죽여봐."

이 정(보스) image

이 정(보스)

"그래,재밌군..죽여."

폭력배 조직원1

"네,보스."

[설 시점]

이 정이란 보스 개새끼가 명령을 내려날 치려나 꼭 눈을 감고 있었다,그냥 세상이 끝나길 빌었다.이런 생활도 이제 지쳤어..

퍽-

백 설(과거) image

백 설(과거)

"어..?"

이지은(과거) image

이지은(과거)

"후..힐러였어도 사격을 배워서 다행이네ㅋ"

폭력배 조직원1

"으윽..씨발,뭐야 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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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과거)

"워워,욕은 삼가하고?뒤지기 싫으면."

이 정(보스) image

이 정(보스)

"이지은?너가 왜 여깄는거야?"

이지은(과거) image

이지은(과거)

"이 정,이 여자애 나한테 넘겨."

이 정(보스) image

이 정(보스)

"뭐..?하,아무리 친구여도..ㅋ"

이지은(과거) image

이지은(과거)

"닥치고.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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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스)

"씨발,이지은 알겠다 알겠어."

이 정(보스) image

이 정(보스)

"야,너희 무기 챙겨서 트렁크에 넣고 후퇴해."

폭력배 조직원2

"넵,보스."

[설 시점]

처음엔 되게 황당하다가도 살았다는 안도감이 무엇보다 컸던 나머지 나는 안도의 숨을 쉬었고 그 여자는 나에게 손을 내밀어 웃으며 말했다

이지은(과거) image

이지은(과거)

"괜찮아요?쟤네가 불편하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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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설(과거)

"아..아니요,괜찮습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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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과거)

"음..한 중3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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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설(과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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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과거)

"아,너무 무서워 하진 말고,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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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설(과거)

"조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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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이지은//20세//BTS조직에서 조직원//조직내에서 힐러를 맞고 있지만 사격실력도 만만치 않음//부보스 지민을 짝사랑중임//설의 친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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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힐러역할 맞고 있다고 무시해?ㅋ사격 한 번 당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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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설

백 설//18세//BTS조직에서 조직원//조직내에서 추적과 사격을 맞고 있음//지은을 따르게 되고 조직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음//외모와는 다르게 엄청난 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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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설

"뭘 꼴아?눈 깔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