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나랑 사귈래요?
#34.시골에서 생긴 일 (3)



전여주
" (어깨에서 호석의 손을 때려하며) 호석씨..? 갑자기 왜 이래요.. "

[ 작가시점 ]
' 호석은 여주가 두려워하면 할수록 여주의 어깨를 꽉 잡고는 머리를 쓸어넘기며 말했다. '


정호석
" 너 김태형 여친이냐고. "


전여주
" ㄱ.. 그런데.. 왜... "

" 띠딕- "


김태형
" 후.. 여기 맞아, 박지민? "


박지민
" 응, 위치추적기대로라면 여기야. "


전정국
" 왜 난 위치추적할 생각은 못했지..? (긁적) "


이하연
" 멍청이니까, 새꺄. "


전정국
" 아, 그렇군.. 이라고 할줄 알았냐, 이하연 뒤진다? "

" 웅성웅성- "


김태형
" [ 으윽.. 하.. 여기에 오니까 왜 이리 머리가 아픈거지? ] "


박지민
" 김태형.. 괜찮냐..? "


김태형
" 어..? 으응.. "


김태형
" [ 내가 기억을 잃기전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 "

" 우당탕탕- "


정호석
" ...? "


전여주
" (호석이 쥐었던 곳을 어루만지며) 으윽.. 아파... "

" 쾅- "


김태형
" 여주ㅇ... "

[작가시점]
' 호석은 인기척이 느껴지자 태형이 들어오는 쾅 소리와 함께 여주에게 진한 키스를 했다. '


전여주
" 으흡..? "


정호석
" (여주의 목을 둘러싸며) 하으... 하아.. 하아.. "


박지민
" 씨발.. 지금 둘이서 뭐하는거야. "


전정국
" 누나..? 아니지...? "


이하연
" 언니.. "


김태형
" 하.. 씨발. "

" 쾅- "


박지민
" 김태형, 씨발 어디가는거야..!! "


전정국
" 하연아, 일단 먼저가자. "


이하연
" 으응.. "

" 탁- "

[작가시점]
' 여주는 잠깐 방심하던 호석을 밀쳐내며 정국과 하연에게 말했다. '


전여주
" 얘들아, 진짜 오해야.. 태형이같은 남친이 있는데 왜 내가 다른남자를 만나..! "


이하연
" ... 미안, 언니. 지금은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할거같아. "


전정국
" 가자, 하연아. "

[작가시점]
' 그들은 여주를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문을 열고는 나가버렸다. '


전여주
" 히끅- 흐읍.. 진짜.. 진짜, 오해인데.. "


정호석
" 후, 김태형 그새끼.. 이제 자기껄 뺏겨봐서 알겠지..? "

" 쾅- "

[작가시점]
' 여주는 자신의 얼굴 위로 흐르는 눈물들을 닦으며 나갔고, 그 소리들을 들은 누군가가 방에서 나와 말했다. '

???
" 씨발, 정호석. 니 방금 뭐했냐? "


정호석
" 어..? ○○아, 여기있었어..? "


정호석
" 난 똑같이 복수해준거 뿐이야ㅎ "

???
" 닥쳐, 그게 정당방위라 생각해? "

" 쾅- "


정호석
" 하.. 씨발. "


자까씌
" 안녕하세요, 자까입니다!! "


이하연
" 너는 왜 나와, 자까야. 눈치있으면 다시 들어가라. "


자까씌
" ...;; 한 가지만 말하고 들어갈께. "



자까씌
" 이번에 태형과 여주의 오해를 풀어주는 사이다 호석의 여동생을 구합니다. "


자까씌
" 양식은 이름//나이//연예인사진//성격이구요. 뽑기는 ' 골라줘 '라는 뽑기앱을 통해 공정히 진행됩니다. "


자까씌
" 음.. 스토리에 따라서 지민의 여친이자 호석의 여동생이 될수도 있음을 알립니다. "


자까씌
" 그럼 많은 참여와 관심부탁드리고 자까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