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나랑 사귈래요?
#38.이중인격체의 반란 + 공지



김태형
" 흐음.. "


전여주
" [ 오늘은 어제처럼 변하지 않는건가..? ] "


전여주
" 태형아, 뭐 보고 있는거야..? "

" 쪽- "

[ 작가시점 ]
' 태형은 여주에게 다가와 살짝 뽀뽀를 한 후 깍지를 꼈고 자신이 보고 있던 핸드폰을 보여주며 말했다. '


김태형
" 우리 자기랑 놀러갈 곳? "


전여주
" ㅈ..자기..? // "


김태형
" 응, 자기. "

![김태형[이중인격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35_20180612221300.png)
김태형[이중인격체]
" 피식-)) 뭐야, 맘에 안들어? 그럼 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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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이중인격체]
" 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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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이중인격체]
" 그건 나중에 차차 알게 될거야, 아가. "


전여주
" ... 너, 김태형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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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이중인격체]
" 어..? 김태형이 아니라니..ㅎ "


전여주
" 너 태형이 안에 있는 이중인격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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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이중인격체]
" ㅋㅋ.. 뭐야. "

![김태형[이중인격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35_20180612221300.png)
김태형[이중인격체]
" 날 기억해주고 있다니 좋은데? 아가도 내 입맞춤을 잊지 못하는거 아니야? "


전여주
" 닥쳐... 태형이 돌려내. "

![김태형[이중인격체]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775026/11468/character/thumbnail_img_235_20180612221300.png)
김태형[이중인격체]
" 피식-)) 글쎄.. 그러고 싶지 않아서 말이야. "

[ 작가시점 ]
' 태형은 여주를 벽쪽으로 몰아넣고 여주의 두 손목을 벽에 붙여 잡았다. '


전여주
" 뭐하는거야,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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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이중인격체]
" 흐음.. 아가 지금 옷차림 꽤나 매혹적이야. "


전여주
" 뭐..? 그게 무슨.. 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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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이중인격체]
" 하아.. 흐으... "


전여주
" 푸흐.. 싫어, 싫다고. "

[ 작가시점 ]
' 태형은 반항하는 여주를 뒤로 한 채 여주의 목을 핥았다. '


전여주
" 으읏.. 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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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이중인격체]
" 안참아도 되, 아가. "

" 드르륵- "


박지민
" 여주야, 나 왔.. "


전여주
" 지민아.. 나 좀 도와줘. "

[ 작가시점 ]
' 여주가 울먹이며 지민에게 애원하자 지민은 태형이 아닌걸 알아채고는 태형을 밀쳐냈다. '

" 쾅- "


박지민
" 씨발, 김태형 정신차리라고!!! "


김태형
" 크흡.. 하.. "

[ 작가시점 ]
' 지민이 주저앉은 태형을 일으켜 때리려하자 그 손을 여주가 막더니 말했다. '


전여주
" 잠시만... 태형인것같아. "


박지민
" 하... 진짜 김태형이야? "


김태형
" 쿨럭.. 하.. 저번부터 무슨 개소리야... "


전여주
" 지민아.. "

[ 작가시점 ]
' 지민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더니 태형에게 무겁게 입을 땠다. '


박지민
" 김태형, 내 말 잘들어. 너 히스테리성 인격이상인거 알아? "


김태형
" 인격이상..? "


박지민
" 그래, 이중인격이라고. "


이하연
" 하.. 언니, 만약 언니 남친이 깨어나서 히스테리성 인격이상인 것을 말할 때가 되면 나한테 말해줘. "


전여주
" 무슨 다른 방법이 있는거야..? "


이하연
" 없어도 있게 해야되지 않겠어? 내 친구가 그 분야에 대해서는 잘 알고 지인도 많을테니까 부탁해봐야지. "


박지민
" 그래, 잘부탁한다. "


전여주
" 여기, 병원 진단서. "


김태형
" ... 본 환자는 히스테리성 인격이상으로 판명됨. "


김태형
" 하.. 진짜 내가 그랬다는거야? 링거도 던지고 여주 너까지.. "


전여주
" 태형이도 모르는 사이에 벌어진 일인데 자책하지마. "


박지민
" 그래, 지금이라도 여주 사촌동생 친구한테 말해보자. "


김태형
" 알았어, 그동안 걱정 많았지..? "

" 쪽- "


전여주
" 아니, 풀 죽지말고 꼭 다시 치료받아서 나랑 여행도 가야하지 않겠어? "


김태형
" 아.. // 응, 꼭 치료 잘 받아서 여주랑 여행갈거야. "


전여주
" 피식-)) [ 귀여워... 저런애가 어떻게 그렇게 아픈 과거가 있었을까. ] "

" 띡띡- 덜컥- "


이하연
" 언니, 친구 데려왔어. "


솜 연
" 안녕하세요, 솜 연입니다. 저번에 뵌적있죠? "


전여주
" 아, 저번에 성재랑 하연이랑 만날 때 있었던 친구? "


솜 연
" 네, 근데 환자분은 어디... "


전여주
" 태형아, 하연이 친구... "


박지민
" 씨발.. 김태형 어디갔어? "


솜 연
" 하.. 도망쳤나봐요, 정확히 이중인격체의 의지로. "


자까씌
" 안녕하세요, 자까입니다. "


자까씌
" 제가 오늘 나온 이유는 휴재를 가지려고 합니다. "


자까씌
" 그 이유는 자까가 정확히 18일 뒤에 기말고사가 있기 때문이죠. "


자까씌
" 진짜 기말고사 18...((퍼퍽 "


자까씌
" 2주 동안 학원도 갔다와서 8시부터 밥먹고 방에 틀어박혀서 교과서만 봐야 이번 성적은 그나마 조금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자까씌
" 그래서 7월 6일 1차- 2과목, 7월 9일 2차- 3과목, 7월 10일 3차- 2과목으로 마지막 시험본 뒤는 놀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자까씌
" 그래서 7월 14일 (7월 2번째 주 토요일) 날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자까씌
" 우리 독자분들, 그때까지 기다려 주실꺼져..ㅠ "


자까씌
" 그리고 독자분들 애칭을 정하려고 하는데요, 댓글로 달아주시면 추첨을 한 뒤 14일 날 스토리와 함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자까씌
"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시험을 앞둬 혼이 빠진 자까는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