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나랑 사귈래요?

#8.태형이의 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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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우으음..으아..몇시지..?"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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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11시..?!미친,나 지각이냐?아..맞다,오늘 주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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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앜ㅋㅋ미쳤냐?"

[여주시점]

이건 태형이 목소린데..?아,통화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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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그래 밥은 먹었지?그래,꼭 챙겨먹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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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여주시점]

"뭐야..김태형.."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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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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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왓,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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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왜 갑자기 욕을하고 지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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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김슬기/18세/현재 내 눈에는 방탄만 보이고의 학생.원래는 고2이지만 무단결석을 많이 했기에 고1 재학중/태형이 격하게 아끼는 친여동생이며 친구네집에서 생활중

여주가 일어나기전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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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심심하다.오랜만에 슬기한테 전화나 해볼까?"

뚜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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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네,누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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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빠님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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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우왓,오빠 진짜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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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엉ㅋㅋ근데 슬기 너 오빠번호 안 저장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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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뜨끔)하핫..어,아니 당연히 저장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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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그래 밥은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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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당근빠따루!내가 밥을 거르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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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ㅋㅋㅋ그래,꼭 챙겨먹구!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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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으이구,또 동생바보오빠 나오셨으~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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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슬기야,나중에 전화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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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알았어,오빠도 생존소식 좀 알리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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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피식))알았어ㅎ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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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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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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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해하지 말아요..동생이었어요!못믿으면 통화시켜줄까요?"

[작가시점]

태형은 떨리는 말투로 여주가 오해할까 안절부절하며 폰을 보여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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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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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쌤..화났어요..?"

[작가시점]

여주는 고개를 숙여 무릎에 얼굴을 댄 후 소리없는 웃음으로 웃었다

[여주시점]

아..진짜 귀여워,미치겠다.내가 그정도로 쪼잔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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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푸푸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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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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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피식))아,진짜 귀여워ㅋㅋ"

[작가시점]

여주는 멀뚱히 여주를 쳐다보는 태형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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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나,어제는 미안ㅠ박짐형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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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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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으앗..//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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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와,나한테 해준적은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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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ㅋㅋ왜,우리 꾹이 질투났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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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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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국아?귀여운척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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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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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ㅋㅋㅋㅋ"

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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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현

[여주야,잠깐 나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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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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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요즘 자까가 넘 많이 나오네,나보다 분량많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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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큼..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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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일단 제가 나온 이유는..제가 신작을 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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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똥손자까가 머리터지게 생각했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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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맞아!(머쓱)작품이름은 <약속해줄래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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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방금 나온 따끈따끈한 똥작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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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자랑이에요,자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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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하핫,그건 아니지만..(더 말했다간 맞을거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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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그럼 많이봐주시면 감사하고욧!(꾸벅)자까는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