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대로 말하라
본대로 말하라 | 18화



여주현 / 경정
음음... 그건 알겠는데...


전정국 / 경정
성재형은 뭔데...



육성재
(이분)



강민희
흠... 글쎄요...? 뭐 새로운 초능력자인가?



김남준 / 경감
그런ㄱ...?


여주현 / 경정
강박ㅅ...ㅏ...아니 강민희. 뭐야.



김석진 / 경감
당신이 왜 여기있어.



강민희
뭐긴 뭐야 사건 끝날때까지 도와주러 온거지



강민희
민윤기가 계약 위반을 한터라~



옹성우 / 검사
그럼 일단 수갑은 차셔야죠



강민희
음 ㅎ 도와주길 원하는게 아닌가봐 -



박지민 / 경사
...


정호석 / 경위
일단 도움은 받아야해.



김태형 / 경사
...(구깃)



강민희
고마워 ~ 내가 내 발로 유치장 들어갈거니까 걱정하지말고


여주현 / 경정
하아...



강민희
일단 USB는 풀어봤을 것이고



강민희
안풀린게 하나 있을거야



강민희
위치.



김남준 / 경감
위치...? 그건 저희쪽에서도 못찾은건데...?



강민희
나 한팀이었어



강민희
위치정도는 내가 찾을수 있지


타다다닥





강민희
☆♡창고...



강민희
'여긴 성매매 업소였던 곳인데...?'



전정국 / 경정
일단 가지.



강민희
잠시만



강민희
거긴 함정이야


강민희
가면 안돼..



육성재
(잊혀짐)


옹성우 / 검사
(22)



강민희
갈거면 저 둘 데려가



강민희
능력도 확인할겸



콰앙


여주현 / 경정
(총을 든다)


저벅 저벅



민윤기
여기까지 와주다니 ㅎ



김태형 / 경사
민윤기...


민윤기
태형아 ㅋ 넌 나를 너무 믿더라 바보같이 -



김남준 / 경감
뭔말이야...?


여주현 / 경정
그 이야기는 나중에 듣고, 민윤기. 이쪽으로 빨리 와.



민윤기
나를 감당할수 있기나 한거야?


민윤기
저기 민간인 2명도 데려오고,,


민윤기
내가 너~무 얕보였나봐



옹성우 / 검사
민간인이 아닙니다. 민윤기 피고.



민윤기
검사시구나~



민윤기
그럼 저기 귀여운 남학생은?



육성재
내가 귀엽다고?


육성재
이야 오랜만에 듣ㄴ...


박지민 / 경사
닥쳐 임마



육성재
ㅡ3ㅡ..



민윤기
민간인을 데려오다니 우리 경정님들 하튼 -



민윤기
문제라니까 (피식-)



전정국 / 경정
민윤기. 손 들어.



민윤기
....ㅎ(손을 든다)



김석진 / 경감
손에... 뭔가 있어...!!



민윤기
아잇 ㅎ 너무 빨리 본거 아니야?


띡


그러자 외부로 빠져나가는 창문이나 문 등이 철창으로 바뀌었다



정호석 / 경위
...함정이야.



민윤기
빙고~



민윤기
김태형 이리로 와



김태형 / 경사
(꾸욱)


저벅 저벅


박지민 / 경사
ㅇ...야 김태형 어디가!!!



김태형 / 경사
시발. 이거 놔.


박지민 / 경사
(흠칫) ㅇ..왜그래...


타악



민윤기
오구 우리 태형이 ~ 내가 쟤네한테 정 주지 말라고 했잖아



김태형 / 경사
미안해요...


민윤기
우리 개새끼 ㅎ



옹성우 / 검사
뭔말이야...?



육성재
학창시절에 태형이가 윤기형을 많이 따랐어요


육성재
윤기형이 자기 죽은 형하고 비슷한 분위기였거든요



전정국 / 경정
그 뿐만이 아니라 윤기형이 너무 잘챙겨줬기에


김석진 / 경감
정이 더 많이 갔던거지



김태형
...ㅎ 알아주다니 너무 고마운걸? 근데 이미




김태형
함정에 걸려 들었으면 끝인거야.



헷><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