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월,수,금 연재)
13.

닉네임은•••
2022.03.16조회수 34


최승철
칫


윤정한
나쁜넘들

그니까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윤로즈
안전밸트 맺죠? 대표님


홍지수
그럼요


윤정한
오 일로 만난 사이


최승철
오호! 되게 새롭네


홍지수
오늘 스케줄이 남아있어?


윤로즈
오늘요? 잠시만요... 음... 오늘은 없어요


홍지수
다행이다


윤로즈
그러게요

덜컹


홍지수
(로즈 손밸트 해줌)


윤로즈
아


홍지수
괜찮아?


윤로즈
네 괜찮아요


홍지수
이상하네... 방지턱은 없는거 같은데...


윤로즈
제 쪽에 문제가 생겼나보죠 아님 제쪽에 웅덩이 같은게 있었거나?


윤정한
저겨 님들


최승철
우린 안보이니?

이런 상황이였다고


최승철
칫


윤정한
나쁜넘들


윤로즈
저겨 대표님들? 대표님들이 차에 타신거거든요?


홍지수
그러네 왜 남차에 타?


최승철
와... 진짜 치사하고 못됬다


윤정한
흥! 신방뿡방이다


최승철
야 나 진심 궁금해서 그런데 신방뿡방이 뭐임?


윤정한
신방뿡방은....


윤정한
신방뿡방은...!


최승철
신방뿡방은!


윤정한
신방뿡방이야


최승철
야!


윤로즈
에휴... 얘넨 또 싸우네...

직원(들)
대표님! 괜찮으세요?


홍지수
네 괜찮아요


홍지수
오늘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퇴근하세요

직원(들)
그럼(꾸벅)안녕히계세요


홍지수
네


윤로즈
... 이말 할려고 여기로 왔어요?


홍지수
응(해맑)


윤로즈
ㅎ


홍지수
나 좀 따라와봐


윤로즈
?


윤로즈
어? 여긴...


홍지수
들어가자


윤로즈
여길 왜..


홍지수
곧 파티가 있거든 같이 가줄거지?


윤로즈
(피식)그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