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싸가지 도련님들 계급이 높으시네요?
도쯔
198.3K 1,428
호시
행복의 그 순간


우리는 등교를한다

친구를 보며 반갑게 인사하며

그렇게 우리의 하루를 시작한다

그럼 뜬금없는 질문하나만 할게

Q. 너의 감정을 어떻게 통제해?


최승철
저는 그냥 뛰는것 같아요. 아무생각 없이 뛰면 저의 감정을 추수릴 수 있거든요.


최승철
뒤도 안보고 뛰어요. 뒤돌아보면 제 선택을 후회하며 다시 감정에 휘몰아칠까봐요


최승철
제 자신을 후회할까봐요


윤정한
음... 저는 화를 내는것 같아요.. 아, 물론 그 상대가 사람은 아니에요 하핳


윤정한
그냥 예를들어 크게 아아악!!! 하며 소리지르거나 허공을 발로차는거?


윤정한
아무사람한테도 피해안주면서 조금 안정이되잖아요


홍지수
아마 거울을 봐요^^


홍지수
어.. 이상한 생각 하시지마시고요..


홍지수
그냥 거울보면서 이렇게 잘난내가 이런고민들까지 해야하나? 이런 감정까지 느껴야하나? 이러죠


홍지수
그냥 이정도는 고민안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홍지수
깜깜한 밤이 아닌 맑은 아침이여도


홍지수
전 이미 빛나고 있거든요


문준휘
욕해요


문준휘
아, 뒷담 그런것도아니고


문준휘
혼잣말로 사람없는곳에서


문준휘
수위가 조오금 높기도 한(?) 욕들을 해요


문준휘
욕이 꼭 나쁜건 아니더라고요


문준휘
적어도 화나서 혼잣말 할때는요 히힣


권순영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요


권순영
사람의 에너지란건 믿을 수 없을 만큼 신비로워요


권순영
그사람이 내뿜는 에너지인지


권순영
아니면 그 사람한테 느끼는 감정인지


권순영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제가 가장 보고싶은 사람을 보면 있던 화도 다 없어져요


권순영
그게 사랑의 힘인가봐요


전원우
어..... 일기로 써요


전원우
제가 있었던 일들, 그리고 제가 느꼈던 감정들 모두다요


전원우
그럼 조금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어요


전원우
또 저를 반성할 수도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하는지 알 수 있어요


전원우
절 화나게 했던게 어떻게 보면 절 도와주고 있더라고요 ㅎ


이지훈
노래를 들어요


이지훈
노래를 들으면 조금 차분해져요


이지훈
노래가 신나든 차분하든 슬프든 그노래에 절 맞추면


이지훈
더이상 기분에따라 변하는 제가 되지않거든요


이지훈
노래가 절 기쁘게 하는것 같아요


서명호
명상을 해요


서명호
명상을 하면 차분해지거든요


서명호
한번 따라해보세요


서명호
숨을 크게들이쉬고 내쉬고..


서명호
그소리에 집ㅈ..


김민규
음... 매운걸먹어요


김민규
그럼 스트레스가 풀리거든요


김민규
아 살쪄서 스트레스 받으면요?


김민규
음...


김민규
음.. 운동하면되요

(힘들잖아...)


김민규
전 특히 ☆☆떡볶이를 사랑해요


김민규
엄청 맛있거든요


김민규
♡


이석민
저는.. 그것도 행복이다 생각해요


이석민
그럼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이석민
그럼 더이상 힘들어 할 필요가없어요


이석민
이모든게 다 행복이고 기쁨이라 생각하면 쉬워요


최한솔
음.... 그냥 평소대로해요


최한솔
힘든건 힘든거고 해야할일은 해야할일 이니까요


최한솔
변하는건 없잖아요


최한솔
그때 최선을 다하면


최한솔
나중에 기쁘지않을까요?


부승관
음....울어요


부승관
진짜 눈물바다를 만들 수 있을만큼 계속울어요


부승관
그럼 좀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어요


부승관
사실.. 운다고 해결될건 없다고하는데


부승관
제마음은, 적어도 제마음이라도 해결되잖아요


부승관
지금 당장만이라도 덜 아프고싶어요


이찬
음... 춤을춰요


이찬
진짜 미친듯이


이찬
그러면 조금 괜찮아지더라고요


이찬
무언가에 홀린듯 하다보면


이찬
또 무언가에 홀린듯 괜찮아져요


이찬
그게 제 해결방법이에요^^

그래, 이게 우리의 해결방법이다.

이상하다 해도 괜찮다

다르지만 우린 빛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