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친구들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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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냉미녀의 남사친 (짝수 편)


윤지 시점
에휴 진짜 멍청한 놈들

윤지 시점
첫날부터 친구를 잘못 사귀었네..

쉬는 시간


옹성우
"아..근데 저..윤지야. 너..어디서 전학 왔어?"


민윤지
"미국. 말 안 했나?"


황민현
"아..미안..(중얼) 그럼 맞는거 아닌가.."

윤지 시점
자꾸 뭔 얘기하는거야.


민윤지
"뭐가."


황민현
"아냐 아무것도..ㅎ 근데 오늘 너희 집 놀러 가도 돼?"


민윤지
"..첫 날 부터?"


황민현
"..아..좀 민폐인가?"


민윤지
"뭐..올 거면 오던가. 할 건 없겠지만."

윤지 시점
..으..머리야.

윤지 시점
언제부터인가 이 기분 나쁜 두통은 시작 됐다.

윤지 시점
뭐. 심하진 않으니 다ㅎ..

윤지의 눈 앞이 흐릿해지며 다리에 힘이 풀린다.

털썩-


황민현
"어? ㅇ..윤지야..??"


옹성우
"ㅆ..쓰러진거 아니야?"


옹성우
"갑자기 쓰러졌는데..허억허억-"


황민현
"허억..허억..형 좀 봐줘. 전학생이야."


윤지성
"너희 반 애야?"


황민현
"응..민윤지..라고.."


윤지성
"민윤기 동생?"


옹성우
"그건 모르겠어. 일단 봐줘. 급해."

몇 분 뒤.


윤지성
"됐어. 교실 가서 쉬어 내가 봐줄게."

다시 몇 분 뒤.


민윤지
"으음..."


윤지성
"깼니? 전학생이라던데, 학년 반 번호 이름 대고 가렴."


민윤지
"네. 2학년 ☆반 ☆☆번 민윤지요. 갈게요. 괜찮아요 이제."


윤지성
"ㅇ..어 그래~"


윤지성
'하는 행동을 보니 민윤기 동생 맞는데? ㅋㅋ 윤기 잘 지내나..'

윤지 시점
교실에 올라가 보니 점심 시간이었다.

윤지 시점
교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윤지 시점
휴..갑자기 왜 쓰러진거지.

윤지 시점
이따 그 애들 집에 데리고 가려면 오빠한테 말 해야 되는데.

윤지는 급식을 먹을 생각이 없이 자리에 앉아 여러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때 윤지의 생각을 깨는 한 목소리가 들렸다.

???
"..지 누나? 윤지 누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윤지의 눈 앞에는 왠 처음 보는 애 둘이 있었다.

윤지 시점
으앗..뭐야..누구지?


김재환
"윤지 누나..윤지 누나 맞죠?"


강다니엘
"진짜 그..민윤지..누나?"


민윤지
"내 이름이 민윤지는 맞는데..누구세요?"


김재환
"기억..못 하는건가?"


강다니엘
"그..민윤지 누나 맞는거 같은데.."

드르륵-

쌤
"거기? 1학년들 교실로."


강다니엘
"네엡.."


김재환
"넵.."

그 둘이 가고.

쌤
"윤지야. 민현이랑 성우가 잘 도와주니? 민현이가 반장이라 잘 챙겨줄거다."

윤지 시점
챙겨주긴요..


민윤지
"네"

쌤
"응..그리고 이따 모둠 과제를 낼건데, 아무래도 성우랑 민현이랑 하는게 낫겠지?"

윤지 시점
..걔네를 데리고..?


민윤지
"네.."

윤지 시점
그래도 그게 낫지.

쌤
"한 명 집에 가서 해야 되니까 잘 생각해보렴~"


민윤지
"네."

윤지 시점
그냥 집 데려 가는 김에 과제도 끝내야겠다.

그날 마지막 교시

쌤
"…자 그래서 이게 모둠 과제다."

노다비
"그롬..나 민혀니랑 같은 모둠인건강ㅇ?"

노다비
"히히 이번 기회ㅇ.."

쌤
"아, 민현이랑 성우는 윤지랑 모둠 해라~"


황민현
"네."


옹성우
"네."

쌤
"모둠끼리 상의 잘 해라~ 선생님은 급한 일 있어서 회의 해야 되니까 회장 인사하고 끝내라."

드르륵-

선생님이 나가시고.


민윤지
"야 오늘 우리 집 와서 하고 가."


옹성우
"오께이~"


황민현
"어어~"


르예 작가아
끝 마무리가 애매하다ㅜㅜ


르예 작가아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르예 작가아
1화는 내 남친은 11인 언니가 쓰는거 아시죵? 두개 다 구독하셔야 돼용ㅇ..


내 남친은 11인
앗!! 이거 아시죠??



내 남친은 11인
♡



르예 작가아
♥



내 남친은 11인
그럼 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