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의 저주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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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순경님

"수업 끝. 내일 보자."

관린이와 지훈이는 수업이 끝나자 연습실로 갔다.

그리고 조이와 선아, 민아는 선아와 민아의 자취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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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그 고주리 살인 사건, 엄청 끔찍하고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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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어...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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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그 쌍둥이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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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어..그러게....걔네들은 어떻게 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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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그러니까. 내가 경찰 되면 저 사건을 꼭 해결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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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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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엄청난 미제 사건이니까...근데 모든 경찰들이 다 실패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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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그러게. 범인이 얼마나 철저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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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아니면 경찰서 내부에 공범이 있는 거 아니야??설마 우리나라의 과학 수사가 이렇게나 발전했는데 증거 하나를 못 찾겠어."

민아&선아

"...!!('그럴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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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엇! 도착했다!"

셋은 거실 소파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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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시험까지 몇 일 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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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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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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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어? 성운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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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ㅎ 외로워서 놀러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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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안녕 조이야 난 얘네 사촌 오빠 하성운이라고 해. 얘기 많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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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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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래서 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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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아 우리가 예비 경찰 다시 신청받는다 그래서 신청했는데 막 엄청 많이 배우고 마지막에 시험 보고 통과한 사람만 경찰 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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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또 뽑아?? 잘됐네!! 꼭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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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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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아마도 일주일 남았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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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아,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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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시험 붙으면 너블경찰서 강력반에서 근무할 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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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헐 진짜?! 거기 엄청 무서운 범죄자들 우글거려서 최고로 뛰어나고 경력 쌓인 경찰들만 가는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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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헉-진짜? 그렇구나..우린 할 수 있어!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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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찡긋☞※성운이는 민아와 선아의 아르테미스 능력을 안다.)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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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어...나 이제 집 가야 돼...미안..갈게! 바이!!"

민아&선아

"어~ ㅂ2!!"

(조이가 집밖으로 나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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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나도 이제 갈게!! 여친 만나기로 했거든ㅎㅎ"

민아&선아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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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_- 어!!"

민아&선아

"우리 작지만 소중한 하성운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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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_- 그른 믈 흐즈므르..(그런 말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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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하여튼 간다 ㅃ!"

(성운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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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하..방에서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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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그래.."

(방으로 감)

(선아 방이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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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그런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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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우린 진짜 몰랐잖아..얼마나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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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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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엄마 아빠가 까페 가서 데이트 한다고 해서 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르테미스 여신이 나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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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어 맞아. 아르테미스 여신은 아무한테나 능력을 주시지 않잖아..그래서 영광이라고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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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어 맞아..놀이터에서..."

(그때의 이야기)

(선아와 민아는 당시 7살)

어린 민아

"선아야, 우리 엄마아빠 어디갔어??"

어린 선아

"웅, 결혼기념일이라서 까페에 갔어ㅎㅎ"

어린 민아

"아~ 그럼 언제 와?"

어린 선아

"음...몰라. 일단 놀자~!!!"

어린 민아

"그래!~!"

민아와 선아는 재밌게 놀았다.

맛있는 것도 먹고, 놀이터도 가고.

(놀이터)

어린 민아

"와~~재밌어!!"

어린 선아

"ㅎㅎㅎ맞아!!"

그때 누군가가 다가왔다.

검은 옷에 검은 후드를 뒤집어 쓴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냥 아름다웠다. 그녀의 몸에서는 당당함이 비쳐졌다.

어린 민아

"으악!!납치범!!안돼요 싫어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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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죄송함돠..."

어린 선아

"누구세요?(경계)"

의문의 여인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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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여신

달의 여신이자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다."

어린 민아

"ㅇ..아르테미스....?"

어린 선아

"아..! 아르테미스 여신님...!!정말 영광입니다...!!"

선아는 영광이라고 말하면서 무릎을 꿇었다.

어린 선아

"너도 빨리 꿇어!"

어린 민아

"ㅇ..어."

아르테미스 여신을 비롯한 올림포스 신들은 어린 아이들도 알고 있는 신성한 존재였다.

신들은 가끔씩 인간들을 찾아와 능력을 준다.

어떨 때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 찾아와 태어날 아이에게 능력을 미리 선물해주고, 이 때와 같이 아이에게 직접 능력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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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여신

"너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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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여신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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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여신

내 사냥꾼이다."

어린 선아

"ㄴ..네?? 정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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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여신

"너희는 달, 특히 보름달이 뜨는 밤에 능력이 가장 강해지고, 양궁과 달리기 등 사냥과 관련된 것도 너희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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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여신

그대신, 너희는 사냥꾼들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절대 남자들과 사랑에 빠지면 안돼고, 내 명령이 있을 시에는 무조건 따라야 한다."

어린 민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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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여신

"그럼 다음에 언젠가 보게 될 것이다. 좋은 이유든, 나쁜 이유든."

그 말을 끝내고 아르테미스는 한순간에 사라졌다.

어린 선아

"...우와.."

어린 민아

"..와.."

어린 선아

"빨리 집에 가자!!"

어린 민아

"웅!"

그러나, 선아와 민아가 생각했던 포근한 집은 사라지고 끔찍한 광경들만 눈에 들어왔다.

어린 선아

"으헉....흐억..."

다음화에 이어져요!! 댓글&구독&평점10점 꾹!! 새작도 봐주시면 ♥.ㅎㅎ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