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와 7명의 오빠들의 일상
2#


이여주
다녀 왔습니다....(우울)


김태형
...


전정국
야 여주야 노올자

이여주
싫어


전정국
아눗 놀오자니까

이여주
..(울울/빡침) 아니 싫다고 세꺄


김태형
야!! 오빠한테 말투가 뭐야!!

이여주
하 뭐요


박지민
.. 여주야 왜그래.

이여주
아니에요 뎃여요

이여주
(아직 윤기오빠 오기 15분이니까)

이여주
(잠깐 밖에 다녀와여 되겟어)

이여주
쾅


전정국
??


김태형
뭐지?


전정국
윤기형 왔나?? 혀엉 오ㅓㅆ어??

....


김태형
아...잠만.. 설마..


전정국
ㅎ.ㅎ. 아닐거야..


김태형
야 이여주!!!!!

...


전정국
왓더.


김태형
시벌엄..

이여주
(돌댕이 치면서)..... ...... 하..

이여주
인생 저엉말 싫다..

????
정말??

이여주
네.. 싫어요.

????
왜?

이여주
.. 그냥요.. 오빠들 옆에 계속 채윤이가 붙어다닐 생각을 하니까.. 인생이 싫어죳어ㅛ..

????
.. 그럼... 내가 해줄까?

(푸슉)

이여주
으앗.. ㄴ ..


김채윤
ㅎㅎㅎ 인생 싫다며. 내가 죽요쥴기.

이여주
(그럴줄 알고 들고 왔지... 걸려 들었어 ㅎㅎ)

(중식칼)


김채윤
!

이여주
걸렫.ㄹ.었. 쿨럭...어


김채윤
후 (쓱) 으앗. 야 노 뭔 짓이야

이여주
..ㅎ 니가 우리 오빠 옆에 읶느게 싫어서 ㄱ 래


김채윤
왜?? (퓨숙)

이여주
끄흑.. ........

이여주
.. 2대.

퓨슉

이여주
3대

푸굿 푸귯

이여주
5대.....

이여주
내차례..ㅎ

사각.(툭) 쓱(비임) 퓨슉 으스스(뼈 으스러 지는소리)

이여주
2대 남앗어


김채윤
.끄ㅡㅡ..흑... 그마..해.. ㅈ..자모햇..

이여주
음..아니 넌 날 .

...윽.. 약횩고ㅓ가.. 다 될나.. 고통이 오고 이ㅆ어.

이여주
끄ㅡㅎㄱ... 하아.. 2대..

(퓨슉) 푸슉)

이여주
끝으..

(죽었어?)


김채윤
..끄흑... 사.러ㅓ엉...

이여주
오늘은 이쯤만 해둘게.ㅎ

이여주
그럼 아년ㅇ

119 여기 ㅇㅇㅇ 입니다 사람이 쓰러져 있어요

119:넵 알겟 습니다

이여주
끄흑.. 하악. 고..토 ....... 집근처에서 치료 해야 되겟어..

이여주
지금... 3분남아겐

이여주
.ㅇ..으.. 다행이 안보이는 곳만 해놨네.. 다행이다..

치시시시시시식( 상처 아무는 소리)

이여주
으.. 일본에서 이거 산거 잘했네.. 집에 가야지

이여주
..1뷴!!!!!!

으억

이여주
뻘라 가야 됬다

다ㅏ다다닥

이여주
다녀 왔습니다


김태형
어억


전정국
너너

이여주
쉿 조용히해..

띠디디

이여주
으앗 나 싯즌다


민윤기
으악...


박지민
형 왔어??


민윤기
어.??. 어....


김남준
왜그러냐?


민윤기
... 뉴스 틀오보ㅓ


정호석
엉

띡

아나운서
안녕 하십니가

아나운서
오늘 7시 40분에 긴급 정뷰가 들어 왔습니더

아나운서
7시 40분 15전에 누가 사람을 중식칼로 죽였습니다

아나운서
여기 는 방탄동 쪽에 있는 길거리 입니다

아나운서
방탄동에 사시는 분은 조심 하시갈 바람니다.

아나운서
아아 큰부 상만 입었다고 하네요

아나운서
이상 ㅇㅇ 아나운서 였습니다

이여주
ㅎ ㅎ.악.(씻고옴)

이여주
??뭐야 다들 진지 충이.?


김태형
여주야..

설명중

이여주
??난 바나나우유 . 기분이 잡쳐서 서


민윤기
(빠직) 잡쳐서??

이여주
아아 기분이 나빠서 바람 쉐고 왔는뎅ㅎ


민윤기
... 여주야. 일로보ㅓ

이여주
(그랫다. 윤기오빠는 내가 기분이 않조으면.. 오똫개 행동하는지 안다.)


민윤기
왜 그랬어.


민윤기
설명해

이여주
. 채윤이가 오빠들 옆에 있으면 오빠들 죽여 버릴다고 해서 내가 먼저 큰 부상 입어서. 못 걷개 했어


민윤기
........ 아니던데

이여주
.. 뼈 으스러 지개 했어


민윤기
... 너 지

이여주
자취방 줘


민윤기
.뭐??

이여주
자취방 달락ㅍ.ㅡ

이여주
머릿속이 복잡 하면서도 . 생각도 해여되고...


민윤기
후..


민윤기
알았어.

이여주
아쏴!

안됀다.. 여주을 자취방을 줘는개 아니라는걸 뒤늦개 깨달았다... 주질 말걸... 이런일아 생기지 않앗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