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왕따가 달라져서 돌아왔다
1화. 하지마...


06:00 AM
시간을 보니까 6시였다. 일어나서 씻고 밥을 먹었는데 난 뚱뚱해서 아침 기본 3그릇 먹는다. 아침을 다 먹고 준비했다.

학교에 갈려고 가방을 매면서 한숨이 나왔다. 왜냐하면... 난 왕따니까... 그것도 후배들한테... 또 맞을 게 뻔했다. 난 오빠가 오늘 스케줄이 없어서 집에서 쉬고 있어서 오빠에게 인사 하고 나왔다.


차여주
오빠... 나 학교 갔다 올게...!


차학연(빅스 리더)
그래 우리 애기 잘 갔다와! 끝나면 전화해 오빠가 데리러 갈게!


차여주
아... 아니야 나 혼자 올 수 있어 내가 뭐 애기인가...


차학연(빅스 리더)
나한테는 애기 맞는데 ㅋㅋ 알았어 잘 갔다오고 필요한 거 있으면 전화해 오빠가 다 사다줄게


차여주
웅... 알았어...

나는 학교에 가기 위에 밖에 나오자 순영이도 막 나왔는지 날 보고 밝게 인사했다. 그래서 나도 인사를 하고 떨어져서 걸었다. 나 때문에 순영이까지 다칠까봐...


권순영
여주야!! 안녕!! 굿모닝!!! 학교 같이 가자


차여주
웅... 안녕... 응... 근데 좀 떨어져...


권순영
아잉! 왜 그래? 응?


차여주
몰라도 되고 떨어져... 제발...


권순영
응...

07:00 AM
난 그렇게 순영이와 떨어져서 학교에 가서 도착하고 보니까 7시였다. 그래서 난 최대한 피할려고 순영이 보다 먼저 강의실에 들어갔다.


권순영
어... 어? 재 오늘 왜 저러지...?

난 강의실에 들어가자 모모가 반말 찍찍하면서 나를 부르더니 자신을 따라 오란다.


히라이 모모(악녀)
야! 차여주 나연이가 뒤틀로 오래 나 따라와라 도망치기만 해봐 뒤진다 ●● 도망치지 마라 뒤지기 싫으면 ㅋ


차여주
응...


히라이 모모(악녀)
그러게 전에도 이렇게 말 잘 들으면 얼마나 좋냐?! 따●아!


차여주
우응... 미안해...


히라이 모모(악녀)
됐고 잘 따라오기나 해

난 그렇게 모모를 따라서 뒤틀로 가니까 나연과 다연이가 있었다... 난 거기서 애들에게 구타를 당했다... 그것도 후배들한테... 돈도 뜯겼다...


임나연(악녀)
야 나 화장품 사야 하거든 30만원만 내놔봐!


김다현(악녀)
아 난 가방 사야 하니까 20만원만 내놔!


히라이 모모(악녀)
아 그리고 난 지갑 사야 하니까 10만원만 내놔라!


차여주
나한테 60만원이 어디 있어... 돈 없어...


임나연(악녀)
●●●아 그럼 만들어 왔어야지! 돈도 없으면 학교는 어떻게 다니냐 ●●아 애들아 고!


히라이 모모(악녀)
웅!


김다현(악녀)
엉!


차여주
윽...! 흐흡... 흑... 미안해...! 아파... 그만해줘... 잘못 했어... 애들아... 으윽...

나는 애들에게 맞고 있는데 내 뒤에 뭔 목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난 듣지 못하고 너무 맞아서 정신을 잃고 기절해 버렸다...


???
야!!! 너네들 당장 안 멈춰?! 너네는 대학교까지 와서 일진 놀이하고 싶냐? ●●들이 따로 없네! 그 애 건들기만 해봐 너네는 나한테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