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기사님 完
31. 남자


31. 남자


김태형
놀라며 - )) ... 하,,, 하아... 폐하,,,


이여주
아, 미안하구나... 내가 너무 성급했지?...


김태형
싱긋 - )) 아닙니다, 폐하.


이여주
나는, 기다리고 참고 그런거 못해.


이여주
니가 다른 영애랑 있는걸 보면 화낼거야, 그리고 질투도 많이 해.


이여주
그러니까, 나랑 만날거면... 그런걸 다 감수하고 만나거라.


이여주
... 그리고, 난 이 제국의 왕비야... 전쟁에 나갈지도 모르고, 때론 신경이 예민한 날이 있고


이여주
일이 너무 많고 바쁘면 널 보지 못할수도 있ㄷ....


김태형
괜찮습니다, 모두 다 괜찮습니다.


김태형
왕비폐하께서 어떤 걱정을 하고 계신지 알고 있어요.


김태형
... 그래도, 사람을 좋아하는게 쉽나요... 그만큼 사랑하니까, 기다리는 겁니다.


이여주
끄덕이며 - )) ... 으응,,,


김태형
여주에게 눈높이를 맞추며 - )) 갈까요? 폐하,

_ 태형은 그렇게 말하고, 뒤를 돌아 이동하였고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여주는 잠시 고민하다가 이내 태형에게 뛰어갔다.

탁탁탁탁 _ !

터업 _ !


김태형
놀라며 - )) !... 폐하?...



이여주
" 손을 잡으며 - )) 왜, 이정도는 해야 우리가 연인인것같지. "


김태형
피식 - )) 정말, 폐하는 못말리십니다.


이여주
피히 - )) 가자, 너희 오빠께.


김태형
질투하는듯이 - )) 언제 말을 섞었다고, 오빠입니까.


이여주
앞으로의 관계를 생각하면, 오빠라고 미리 불러 익숙해지는게 좋다고 생각해.


김태형
여주를 귀엽다는듯이 보며 - )) 아, 진짜 못 말리겠습니다.


이여주
뭐가, 날 왜 자꾸 그렇게 봐?


김태형
귀여워서요, 예뻐서요. 진짜, 계속 보고있고싶습니다.


이여주
너, 너... 그런 말을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


김태형
폐하니까요, 다른 사람이었다면 안 그랬습니다.


이여주
피 - )) ... 알겠어, 얼른 가자.

터벅터벅터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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