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남매의 동생바보 생활
Ep.4 특별편 (1)



작가씜
드디어 마지막소재입니다!!


작가씜
워후!!!!!가 아니라..큼


작가씜
선이잡덕자까님께서 신청해주셨어요!


작가씜
이번 소재는 좀 길것 같아서..


작가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빠
" 아들들아. 다 모여라 "


최승철
" 무슨일이에요? "


이석민
" 혹시 이사가나? "


서명호
" ? 말도 안돼는소릴ㅋ "

아빠
" ..오늘 너희 새엄마가 올거다 "


권순영
" 아니 미친... "


홍지수
" 아빠, 이건 좀.. "

아빠
" ..그리고 딸도 한명 올거다. "


전원우
" 아; 진짜 "


문준휘
" 너무 싫다;; "

아빠
" 사실 이미 왔단다. 어서 들어와요 "

새엄마
" 안녕 얘들아~ 비록 새엄마지만 너무 싫어하진 말아줘 "

강여주
" ...안녕하세요, 강여주라 합니다 "

아빠
" 너네 누나가 될 사람이니까 편하게 대해줬으면 한다. "

아빠
" 한달동안 엄마랑 아빤 여행다녀올테니, 알아서 지내라 "

엄마랑 아빠가 간후..

강여주
" ... "


이지훈
" ..방은 저쪽이구요, 짐은.. "

강여주
" 제가 들게요, 그리고 방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정한
" 풉ㅋ 우리 누난 한명뿐인데, 가짜가 와서 누나인척을 하네~ "


최한솔
" 인정. "


부승관
" ..그래두..저 누나도 여기 오기 싫어했을수 도 있는데.. "


권순영
" 그래도 난 너무 싫어. "


이지훈
" ..누군 좋은줄 아나 "

한편 여주..

방은 더할나위없이 깨끗했다. 이불도 새거고 침대도 편했다. 창문도 크고 풍경도 아름다웠다, 정말.. 집에 돌아온 기분이다, 하지만...

얘들은 아니겠지, 나는.. 방해만 될 뿐이니까,

강여주
" 후... "

내 욕심일 수도 있겠지만..

다시 볼수 있어서 기뻐...

한편 세븐틴


최승철
" 다들 어떻게 생각해? "


윤정한
" 싫어, 아니 정말 너무너무 싫어. "


이석민
" 그래도.. 나빠보이진 않은데.. "


이찬
" 나도.. 그 누나랑 친해지고 싶은데.. "


부승관
" 나도나도! "


권순영
" 하... 미안한데, 난 아직 여주누나 못잊어 "


부승관
" 근데 그 누나도 이름이 여주라 했는데.. "


이찬
" 방에 같이 가볼래? "


부승관
" 그래! "


이석민
" 나도!!!! "


부승관
" 그럼 우리 셋이.. "


홍지수
" ..나도 "


이지훈
" 형? "


홍지수
" 오해하지마, 아직 아니니까. "


전원우
" 아직? 그럼 언젠가는.. "


홍지수
" 언젠간...받아드릴수 있을것 같아, "


부승관
" 그럼 지수형까지! 갔다올게! "

강여주
" ...춥다 "

왜인진 모르겠지만, 너무 추운것 같은데..

하지만 춥다고 해서 얘들이 들어줄까..?

똑-똑-

강여주
" ㄴ..누구세요..? "


부승관
" 누나! 잠깐 들어가도 되죠? "

강여주
" ㄴ..네! 들어오세요 "


이석민
" 헉..! 누나 괜찮아요? "

강여주
" ㄴ..네?.. "


이찬
" 방이 너무 추운데... "

강여주
" ㄱ..괜찮..아요.. "


홍지수
" ..잠깐만요, "


이찬
" 지수형이 곧 따뜻하게 해줄거에요! "

강여주
" ㅇ..안그래도..되는데.. "


부승관
" 그럼 이제 소개를.. "

강여주
" 저 미리 다 외우고 왔어요! "


이석민
" 제 이름은 뭐게요! "

강여주
" 석민씨! "


이석민
" 누나! 석민이 라고 불러주세요!! "

강여주
" ..응 석민아 "


부승관
" 나두요 나두! "

강여주
" ㅎ알았어 승관아~ "


이찬
" 나는요..? "

강여주
" 우리 찬이~ "


홍지수
" 저도 편하게 불러줘요 "

강여주
" 응 지수야! "


홍지수
" 혹시 누나, 생일도 알아요? "

강여주
" 당연하지! 웬만한건 다 외웠어! "


부승관
" 뜽과니 생일은? "

강여주
" 우리 뿌 생일은~ 1월 16일! 맞지? "


부승관
" 와..누나 되게 똑똑해! 13명 생일 외우는거 쉽지 않은데.. "


이석민
" 석민이 생일은요? "

강여주
" 2월 18일! "


이석민
" 정답!! "


이찬
" 근데, 누나! 승관이 별명 뿌인건 어떻게 알았어요? "


부승관
" 어..? 그렇넴... "

강여주
" ..다 그런게 있어요~ "

강여주
" ㅎㅎ 아가들은 몰라도 되요! "

??
" 잠깐 들어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