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그 남자

정확하게 들려줬어 [중]

07:50 AM

카×!

김여주

...? 태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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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톡] 여주야 오늘 나 일이 있어서 먼저 갈테니깐 더 자고 와

김여주

[톡] 알겠어!

김여주

뭔 일 있는거 아니겠지...

[태형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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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늘이다...오늘

나는 일찍 일어나 여주에게 톡을 보내고 학교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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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수지

수지는 오늘 당번이여서 학교에 일찍 왔고 태형이도 일찍 온 터라 교실엔 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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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태형아~

수지가 태형의 이름을 부르는 동시에 태형을 안았다

하지만 태형은 바로 밀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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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ㅅㅂ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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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안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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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ㅈㄴ 뻔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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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어제 못 들었어? 나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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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들었지...그래도 내가 가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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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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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색하며) 야 내가 물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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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니가 뭔데 나를 가지고 안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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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더럽게 집착하지 말고 여기서 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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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포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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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걍 ㄲ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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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그럼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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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니가 좋아하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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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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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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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뭘 놀라냐 김여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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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건들기만 해봐 그때는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가는 줄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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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까

어 독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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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까

일단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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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까

그 수지가 집착을 계속하게 할까요 아니면 포기하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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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까

이게 스토리 내용을 바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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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까

더 많이 나온대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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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까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