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그 남자
정확하게 들려줬어 [중]

망개떡이먹고싶구려
2018.02.14조회수 371

07:50 AM
카×!

김여주
...? 태형이네


김태형
[톡] 여주야 오늘 나 일이 있어서 먼저 갈테니깐 더 자고 와

김여주
[톡] 알겠어!

김여주
뭔 일 있는거 아니겠지...

[태형 시점]


김태형
오늘이다...오늘

나는 일찍 일어나 여주에게 톡을 보내고 학교로 갔다


김태형
야 수지

수지는 오늘 당번이여서 학교에 일찍 왔고 태형이도 일찍 온 터라 교실엔 둘 밖에 없었다


수지
태형아~

수지가 태형의 이름을 부르는 동시에 태형을 안았다

하지만 태형은 바로 밀쳐냈다


김태형
ㅅㅂ 뭐하냐?


수지
안았는데?


김태형
ㅈㄴ 뻔뻔하네


김태형
야 어제 못 들었어? 나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ㅋ


수지
들었지...그래도 내가 가질꺼야


김태형
하ㅋㅋㅋㅋ


김태형
(정색하며) 야 내가 물건이냐?


김태형
니가 뭔데 나를 가지고 안 가져?


김태형
더럽게 집착하지 말고 여기서 끝해


수지
포기 못해


김태형
걍 ㄲㅈ


수지
그럼 알려줘


수지
니가 좋아하는 애


김태형
김여주


수지
뭐?


김태형
뭘 놀라냐 김여주라고


김태형
건들기만 해봐 그때는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가는 줄 알고 있어


짜까
어 독자님들!


짜까
일단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짜까
그 수지가 집착을 계속하게 할까요 아니면 포기하게 할까요


짜까
이게 스토리 내용을 바꾸는데....


짜까
더 많이 나온대로 쓰겠습니다


짜까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