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자 김재환❣❣
째니말랑
40.0만 18.0만
김재환
반지의 주인


다음날

쾅!


김재환
''야 어제 돌 한번이라도 던진사람나와''


여우연
''재화나 왜구래?''


김여주
''프,''


김여주
''아..난 맘대로 웃지도 못하지''


여우연
''뭐?''


김여주
''아니,누군 고의로 돌던져서 누구 피해입히고선 그렇게 쳐웃는게 참..''


여우연
''쳐웃어?''


김여주
''헉!찔렸어?''


여우연
''찔리긴무슨;;''


김여주
''ㅋ''


김재환
''야,''


여우연
''재환앙!''


김재환
''묻잖아,니가 여주 이렇게 만들었냐고''


여우연
''난몰라!''


김재환
''나 여자라고 안봐준다(속닥)''


김재환
''여우연,강의 끝나고 후문''


여우연
''...''


김재환
''여기서 뭐해?''


여우연
''힉!!!''

짝


여우연
''뭐하는거야?김재환!''


김재환
''니가 고의로 했다고 학생들한테 모든사실 다 말해''


여우연
''싫어''


김재환
''한번만 더 주는기회야,너 조금이나마 욕적게 먹게하는 방법이라고''


여우연
''그래도 사람들한테 안 좋은 시선 받는 건 똑같잖아''


김재환
''그럼 여주가 받은 모든 상처는'''


김재환
''여준 너때문에..너의 피해자코스프레로 한순간에 죄인이 됬어''


여우연
''김여주가 그렇게 좋니..?''


김재환
''..응,내 모든것을 줄수있을만큼.''


여우연
''ㅎ..그럼 난 사랑같은 건 못받는 존재니..?''


김재환
''아니.''


김재환
''사랑을 못받게 만들어버린 존재지''


여우연
''후..어짜피 내일이면 난 학생들에게 손가락질받을거야..''


김재환
''너가 그렇게 만들어버린거야''


김재환
''오직 남에게 예뻐보이고 싶어서,칭찬받고 싶어서''


김재환
''넌 너무 이기적이야''


김재환
''너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생각안하잖아''


김재환
''남이 상처받는 거 슬픈 거.다 너 아니면 상관 없잖아''


여우연
''...''


김재환
''내가 너의 의도를 더 빨리알아챘더라면..''


여우연
''내일..어떻게든 말할께..''


여우연
''자존심이든 니가 말하는 이기심이든 다 없애고 솔직하게 말할께.''


여우연
''김여주에게 사과하고,또 사과할께..''


여우연
''용서받지 않아도 용서 안해도 괜찮으니 몆 번이고 사과할께''


여우연
''좋아했다,김재환.''


여우연
''나라는 애가 너라는 애를 좋아해서 갖고 싶어해서 미안하다.''


여우연
''고마웠고 미안했고 좋아했어..이런말밖에 못해줘서 미안.''


김재환
''응..''

복잡하다

인간관계..

좋으면서도 싫고 갖고싶고 뺏고 싶은 마음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걸까.

우리의 시작이 중간이 좋지만은 않지만 끝은 웃으면서 끝나길 바란다.

이미 넌 울고 상처받고를 반복했지만

결코 그것은 우리에게 그보다 더,더 큰 무언가를 가져다 주리라 희망해본다.

질투심,소유심 때문에 너라는 아이가 피해받는 것을 안다

난 그걸 즐겼고,넌 한없이 슬퍼했다.

근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그것을 보고 슬퍼한다.

나도 어쩔수없는 사람인지라 요즘 내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젠 널 놓아주기로 했다.

나란 애를 만나 이런 상황이 와서 미안해

조금이나마 사람들에게 걱정받고 사랑받게 해줘서 고마워

이젠 웃으면서 아무 걱정없이 살길 바라,김여주


여우연
''먼저 가볼께,재환아''


김재환
''응,내일봐''


김재환
''여주야..다 풀렸어..내일은 우리가 웃으면서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