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바꿀수없겠지....(BL)

7화 .미안해서 죄송해서

내가 석진이 형을 따시키자고한 그날로부터

일주일뒤

방피디님이 불러 회사에 갔다가

다시 집으로 오는길이다

그렇게 집에 도착한후

나는 충격적인 장면을 눈앞에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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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후으...으

끔찍했다

박지민

왔어요?ㅋ

민윤기

너네..

분명우린,

아니 나는

석진이형이 우리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말을꺼낸거다

그리하여 일주일동안

눈치주고 안무 틀린걸 쎄게지적하고

그정도였다

나는 그정도에서 끝날줄알았다

석진이 형이

그런데 왜...

멤버들 사이에서 쓰러져있는것일까

왜 석진이형이 아파하고 있을까..

민윤기

너네 뭐하는거야?

석진이형과 나의 관게

동생들 과는 조금,

아니 많이 달랐다

밀려오는 맏형의 무게감에

동생들이 힘들면 나도 힘들다고

나에겐 비밀없이 하나같이

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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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냥 알고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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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너는 둘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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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얘들이 힘들때 옆에 있어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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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묵묵히 지겨봐 달라고...ㅎ

내가 형을 질투한이유를 알겠다

내가 형에게 질투가 시작됀건

개인으로 잘돼서 그런게 아니라

개인의 부담감을 이겨내는

그런 겸손한 마음

동생들을 챙기는 섬세한마음가짐

티내지 안는 평온하고 존중하는 그런 모습

그런 모습,마음가짐 때문에

질투가 시작됀거 같다

그리하여 그때부터 후회가 밀려왔다

나는 아직 기억한다

석진이형이 얘들한테 처음 맞았을때

내 곁에서 내가 본 모습중 가장많이 울었던거

그걸 알면서도 난

석진이 형을 미워했다

난 이기적이다

이런내가 밉다

나는 존중할줄 모르는 이기적인애인거

나는 정확히 안다

민윤기

우...흡..우으...흐

(이제 현재로 간다)

민윤기

으...흐으

김남준

형...? 울어요?

내가 왜우는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힘들게 버틴건

석진이형인데

왜 내가 울고있는것인가

나도 몰랐고 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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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윤기도 내가 이제 싫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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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이제 모든걸 내려두고 싶었다

믿었던 윤기까지 떠나가니

이 모든걸 버틸힘이 없었다

그냥 문득 가끔씩 이런생각이 든다

나는 좋아하지도 않는 얘들과

왜 이렇게 열심이 사는지

왜 이렇게 열심히 달리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냥 모든게 싫고

모든게 미웠다

나를 왕따로 몬 얘들도

그걸 모르고 응원하는 팬들도

모른게 싫고

미웠다

생각보다 훨신 더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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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이번달 무대는 잘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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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어짜피 실수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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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포기하면 안돼나..?

김남준

형 왜 아직도 울고있어요...

민윤기

흐읍..그냥 내가 싫어서

민윤기

미안해서

민윤기

너무...죄송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