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인줄 알았던 사람이 알고보니 양애취?!
7화-애매한 고백을 한 양애취

슈가뷔
2018.01.15조회수 436


여주
오빠 아까한 말, 뭐에요?


태형
응? 무슨말?


여주
디팡에서요!! 내 남친이라면서요!!


태형
아..큼!


태형
눈치챘을지 모르지만 나 이쁜이 좋아해.


여주
.............으에


태형
이쁜이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많이.


여주
.........


태형
근데 사귀자고는 지금 안할래.


태형
이쁜이가 아직 날 잘모르니까


태형
서로 더 알아간뒤에


태형
그때 멋있게 고백할꺼야.


여주
'심장이 미쳤나봐...작작 나대란말이야ㅠ'


여주
'으아..볼 엄청 빨개졌겠지?ㅜ'


태형
에-뭐야 이쁜이 볼 엄청 빨개~


여주
아 보지 마요!!!!


태형
뭐야~부끄러워 이쁜아?


여주
아 보지말라니까요???


태형
볼껀데.


태형
이쁜이가 너무 이뻐서 눈을 뗄수 있어야지


여주
'그렇게 갑자기 훅 들어오면'


여주
'또 심장이 나대잖아요ㅜ'


태형
이쁜아~벌써 밤이다


여주
으아...이제 뭐할까요?


태형
이쁜이가 하고싶은거?


여주
음...


여주
아!!!


여주
우리 새끼가요!!


태형
새끼?


태형
거기 떡볶이 뷔페 아니야?


태형
뭐야 이쁜이 요리잘해?


여주
헤~제가 또 한요리하죠!!


여주
기대해도 돼요 오빠!


태형
그럼 오빠기대한다 이쁜아~?


여주
그럼요!


태형
'김태형 미쳤나봐...요리 잘한다는게 왜 이뻐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