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함의정석인 7명의 도련님들?
14화(+고구마 2 +약간의 사이다


호텔방에서 잘지내고있을때였다

내 핸드폰에서 울리는 벨소리에 핸드폰을보니

왠 낯선번호가 떠있었다

왠지 받아야된다고느낀 나는 통화버튼을 눌러 받은나는 표정이 썩을수밖에 없었다

나에게 전화를 건 상대는

바로 임나연이였으니까


임나연
*ㅋ잘지내냐?


김여주
*왜전화했어 내전화번호는 또 어떡게 알았고


임나연
*아 윤기오빠가 달라니까 주던데?ㅋ


임나연
*아 그리고 나 윤기오빠랑 사겨


김여주
*....그래서 용건이뭔데


임나연
*너 나좀 보자


김여주
*좋아 어디서


임나연
*저번에 갔었던 ☆☆골목에서


김여주
*응

뚝


김여주
...민윤기 나쁜새끼

옷을 입고 호텔을 나가 ☆☆골목으로 향하는 여주


임나연
어 왔어?ㅋ


김여주
응 무슨일인데

갑자기 자신이 들고있던 칼을 자신의배에 찔러넣는 나연


임나연
큭..엌....

이미 예상하고있던 여주는 아무말없이 보고만 있는다

이때 그때와똑같이 누군가 오는소리가들린다

근데 이번에는 1명이아닌 7명


김여주
..허

하지만 그때의 상황과는 달랐다

마치 이미 나연이 한짓을 다본듯

윤기와 나머지 6명은 나연은 증오의 눈빛으로 쳐다봤다


민윤기
...임나연 너원래 이런애였냐?


민윤기
진짜 실망이다,헤어지자


민윤기
앞으로 아는척하지마

그러고선 미안하다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는 윤기

그걸본난 어이가없었다

예전에는 나를 증오의 눈빛으로 쳐다봤으면서 이제는 다시 나한테 붙어?

그 눈빛을 무시하고 골목을 빠져나갈려 하는순간

누군가 나의 손목을 붙잡았다

뒤돌아보지않아도 알수있었다

민윤기, 너였다


김여주
이거 놔요

단호하게 아무런감정이 섞이지 않은말투로 존댓말을 쓰니 움찔거리는 윤기


민윤기
...ㅇ..여주야


김여주
허 왜 이제와서 여주야?


김여주
그렇게 미안한표정지으면 난 뭐 아 괜찮아..윤기오빠 그럴수도있지 앞으로그러지마..이럴줄 알았나보지?ㅋ


김여주
미안한데 나는 이제 당신이 아는 김여주가 아니라서


김여주
이제 당신보고도 아무런감정이 안들어


김여주
예전에는 설레기라도했지


김여주
근데 이제는 설렘은 1도없어서


김여주
이제 와서 구질구질하게 붙잡지마


김여주
니가 지금 내손목 잡고있는 이손 드러워보이니까


김여주
너는 그게문제야 앞에있는 상황만보고 믿는거


김여주
애초에 여자친구를 믿었어야지 본지 하루도안된사람 말을믿어?


김여주
딱 질색이다 민윤기.


김여주
나 믿어준다며 무슨일이 있어도 내편이 되준다며


김여주
근데 아니잖아


김여주
그리고 난 니가 더아파했으면 좋겠어


김여주
나랑헤어지고 저년이랑 잘만사귀더만


김여주
왜?끝까지 사귀지?


민윤기
...여주ㅇ..


김여주
닥쳐 내말안끝났어


김여주
왠만하면 욕안쓸려고했는데 하게 만드네


김여주
그리고 이폰 이제필요없어

자신의 바지주머니에서 자신의 폰을 꺼내는 여주


김여주
여기에있던 너랑찍은사진 너랑추억되는 모든걸 지웠거든

이내 폰을 바닥에 쎄게던져 밟는 여주


김여주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마


김여주
그냥 연락 끊고 살자


김여주
특히 민윤기 너


김여주
남준오빠 폰다시 새로사고 연락할게


김남준
응..

이러고선 골목을 나가는 여주


민윤기
...하..


민윤기
남준아 여주한테 연락오면 연락처좀 알려줘라


김남준
싫은데요


김남준
형 제가 그랬죠


김남준
여주 울리지말라고


김남준
여주 상처받게 하지말라고


김남준
내가 믿던 형이라서 여주준건데 어이가없네ㅋ


김남준
그냥 둘이 연락끊고 살아요


김남준
난 죽어도 형이랑 여주 다시 이어줄생각 없으니까


김남준
그리고 방금처럼 뻔뻔하게 뭐좀해달라 뭐좀 줘라 이러지마요


김남준
기분 은근더러우니까


김남준
여주가 얼마나 상처받았으면 저렇게 말하겠어요


김남준
한번만 더 나한테 여주에관한 얘기하면 저도 집 나갑니다.

그러고선 남준도 여주를 따라 나간다


민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