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엇갈린 우리 둘 "
° 6

박지민진심녀
2020.03.23조회수 45

그녀가 자리를 뜬지 오래.


김태형
어떻게 그 여자에게 매달리지..


김태형
나도 모르겠다..

그렇게 걷다보니 아까의 시내로 왔고 얼마 안걸려 지민을 찾을 수 있었다


박지민
김태형..!! 이 미친놈아 어딜 갔다 온거야!!!


김태형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녀를 또 만났어..


박지민
뭐..?


김태형
근데.. 이번엔.. 그녀의 표정이 어두웠다?


박지민
무슨 일이라도 있겠지


김태형
걱정이 된다고...

그렇게 둘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쯤

그녀가 또 다시 나타나서 우리 옆에 자리를 폈다.


김여주
... 더러워. 역겨워.

천국에 살고있는 김여주.

천국을 다스리는 왕의 딸로 높은 자리에 앉아있다.

우리 세계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져있는데

곧 합쳐질 예정이다. 수백년동안 나뉘어져있던 우리의 세계가 둘이 아닌 하나로 만들어질테니까.

이 사실은 나와 각 국의 왕들밖에 모른다.

두 세계가 합쳐질 날은 1월 1일.

이 날 부터 우리는 두 세계가 아닌 한 세계로 통일 된다.



김태형
...



김여주
" 더러워. 역겨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