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가지가 도련님 이라고?!
특별편(2) 초등학생



자까!
(공지! 특별편은 3화까지 있습니댜!!)

난 그렇게 초등학생이 되었다

그리고 6학년

박여주
'으으...이번엔 좋은반이면 좋겠다...'

드르륵

문이 열리고 태형이가 들어왔다


태형
어? 여주댜!

박여주
태형아!!

박여주
우와앙! 우리 같은반이다! 학교 들어오구 1번도 같은 반 된적 없었는데...!!


태형
글게...6학년이넴

박여주
??ㅋㅋㅋㅋ뭐얌


태형
빨리 졸업하구싶드아

박여주
ㅋㅋㅋㅋ야 지금 6학년 3월인데ㅋㅋ


태형
우움....


태형
우리 자퇴ㅎ...

박여주
니가 드디어 미쳤니?


태형
헤헤

박여주
A그룹 회장 아들이라고 봐주는건 없댜


태형
우웅!

박여주
ㅋㅋ그램

잠시뒤 쌤이 들어오고 수업 끝!!

주섬주섬


태형
여주얌!!!

박여주
아C! 깜짝아...


태형
ㅋㅋㅋㅋ

박여주
근데왬


태형
같이 가자구~

박여주
ㅋㅎㅋㅎ 알았엉

박여주
우와...너네집 가는길은 아직 똑같넴..ㅎㅎ


태형
ㅋㅋ그치?

박여주
웅!

우린 신호를 기다릴려 신호등 앞에 섯는데

어떤 아저씨가 여주의 옆자리에 와서 여주의 허벅지를 툭툭하고 건들고 슥 만졌다

박여주
'ㅁ...뭐야'

태형이는 그 모습을 보고


태형
야이 변태새끼야

남자1
ㅁ..뭐?


태형
변태님아 여자애 허벅지 만지니깐 좋아요? 아주 흥분해서 미치겠지? 너무 부드러워?

남자1
ㅇ...이...

타다다닥

박여주
휴...


태형
야 박여주

박여주
ㅇ...엉?


태형
그런일 있음 하지말라 얘길 하라고..너 바보야?

박여주
으이....그게 말처럼 안 나온다구..


태형
그럼 나랑 맨날 같이 다녀

박여주
우이...알아써..


태형
웅야


자까!
죄송합니다...오늘 갠 사정이 있어서요..


자까!
담화는 분량 많이 챙겨오겠습니다..


자까!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