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친 정략결혼
이런 미친 전학?


평화로울것만 같은 이집에서...

"쾅!"


한여주
"아니!아빠! 그게 무슨 소리야?!"


한여주
"갑자기 뭐? 전학?! 도데체 나한테 왜그래? 나도 원하는거 하면서 살고싶어! 내가 행복한걸 그렇게 못봐?"


회장님(아빠)
"너 그게 무슨 말버릇이냐! 나는 너를 그렇게 가르친적이 없다!!"


한여주
"아빠,내가 착하게 구니까 우스워? 좋아 전학갈게.근데 거기서 깽판친건 나도 책임 안질꺼야."


이 글의 자까 훗
'쾅!!!!!!!'

문을 열고 나오자,늘 그렇듯 밖에는 비서인 윤기가 대기하고 있었다


민윤기(비서)
"아가씨,또 싸우신 겁니까?"


한여주
"...내가 면목이 없다..."


민윤기(비서)
"...어째서 이집의 가정상태는 맨날 똑같죠? 회사가 망할라 봅니다ㅋ"


한여주
"아 그만 놀리고 출발하자."


한여주
"내가 전학가는 학교가 어디라고?"


민윤기(비서)
"회장님께서 방탄고등학교라고, 꽤 잘나가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한여주
"빨리 가기나 하자."


민윤기(비서)
"아가씨, 깽판치시지 말고 잘 다녀오셔야 합니다."(진지)


한여주
"오키도키 끝나고 데리러 올거지?"


민윤기(비서)
"네,후문에서 기다리도록하죠. 그럼 전 이만"


한여주
"하...새로운 학교라니..."


한여주
"아니,이 아빠라는 사람은 딸을 강제로 전학시켜? 허,참나. 내가 꼭 복수하고말지. 이 영감탱이같은 사람!"


김태형
"어이~거기 여학생!"


한여주
"나 말하는 건가?"


김태형
"아니,거기 개싸가지같이 생기고,머리 단무지 같이 염색한 여학생 말이야"


한여주
(빠직..)"단무지? 나 말하는거냐? 선도부?"


김태형
"단무지가 너밖에 더있냐?"


한여주
"오냐,너 통단무지한테 맞아볼래?안그래도 짜증나죽겠는데 이 싹수없는 선도부 새끼야!"


김태형
"선도부새끼? 와 통단무지가 욕도 하네? 벌점 추가되고 싶냐!"


한여주
"지랄ㅋ"


김태형
"학년,반,번호"


한여주
"2학년,반 모름,번호 모름 잘 추리해보시던가 머리쓰는건 질색이라서"


한여주
"다신 보지말자. 싸가지 없는 선도부 새끼야"


이 글의 자까 훗
시간상 전학 온것부터 이야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한여주
"한여주.건들지마.죽인다"


담임쌤
"음...여주는 태형이옆에 앉아라."


김태형
"안녕 새로운 짝꿍?"


한여주
'what the......'


김태형
"잘 부탁한다 통단무지?"


한여주
"이런 미친 전학같은!!!!!!@@@@"


한여주
"@##@&!&*'&#*^~&~&/*#&&@*÷&!!!!!"


이 글의 자까 훗
재밌게 보셨나요? 제가 초보여서 필력이 딸립니다..그래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