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승자는 우리거야.

에피소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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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아 진짜 ㅎㅋ, 그만 쫒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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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언제 그랬다고 그래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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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가 먼저 도망갔으면서,

태형이 한발자국씩 앞으로 다가가자 또한 물러나는 여주이다.

근데 갑자기 여주의 옆에서 자전거를 탄 사람이 오고 있고, 여주는 아직 그걸 못 본 상태라,

태형이가 여주의 팔을 잡아 당겨,

둘의 거리가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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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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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조심 좀 하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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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ㄱ,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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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 고맙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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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가시죠, 윤여주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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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ㅁ,뭐... 어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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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무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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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집이면 더 좋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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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으르르르르르.

발신자: 비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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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야,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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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으응...? 아.....비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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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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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비서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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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나야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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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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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급한 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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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여보세요....?

비서

- 여주씨, 지금 바로 와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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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저희 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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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ㄱ,갑자기 왜죠...?

비서

- 저도 자세한건 모르겠다만, 지금 안오시면 바 문을 부실 듯 하네요.

비서

- 그러기 전까지 시간 잘 끌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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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 ㅇ,알겠어요 최대한 빨리 갈게요...!

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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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야,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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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지금 바에 가봐야 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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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ㅇ,어...알겠어

여주는 혼자 간다고 말했지만,

태형이가 어떻게 안심하고 혼자 보내겠어.

걱정되서 태형이는 같이 왔지, 여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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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아

....빨리도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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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무슨 일인데, 갑자기 불러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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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아

이거 뭐냐?

뜬금없이 기사를 띠운 핸드폰을 보여준다.

다름 아닌,

Shine 바의 회사에서 올라온 기사였다.

기사 내용. (요약)

몇 주전 AV 그룹 측에서 올라온 기사는 모두 사실이 아닌 '거짓'이다. 오히려 자신의 바가 더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기사가 올라간 뒤에도 AV 그룹에서 자신들에게 향한 글이나 행동 등이 없다면,

더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협박한 것으로 처벌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Shine 바 회사 대표가 올린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