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승자는 우리거야.
제51화




포옥 _




윤여주
ㅇ,야... 뭐해..


김태형
왜, 싫어? ㅎ


윤여주
아니... 지금 영업 중인데..?


윤여주
사람들 다 보잖아...,



윤여주
...정국이도 있고...,(속닥


스륵 _



여주를 안고 있던 태형은 손을 풀며 말한다.




김태형
...그럼 나 이따 안아줘.


윤여주
..갑자기 왜 이래....


김태형
안아줘 _



윤여주
...알았어 , 알겠으니까 일이나 해..!




10:15 PM



전정국
....여주 선배


전정국
저 퇴근해도 되요?


윤여주
ㅇ,어..? 갑자기?


여주시점))

솔직히 좀 놀랐다. 같이 영업을 한 날짜 수는 얼마 안되지만 ,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책임감있고 열심히 해왔으니까.

근데 갑자기 퇴근시간이 되려면 꽤 남았는데 퇴근을 해도 되냐고 물으니, 거절하긴 미안했지.

그동안 정국이가 잘 못하거나 부족했던 점은 없었으니까.




윤여주
무슨 일 있는거야..?


전정국
....아뇨 , 그냥 빨리 퇴근하고 싶어서요


윤여주
으응..., 그래 오늘은 그렇게 해.



정국 시점))


나는 항상 성실히 해왔고 , 혼을 나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영업해서 여주선배랑 같이 있고 싶었는데 ,

생각해보니 여주선배 옆에는 태형선배가 있었지.

난 이제 마음정리를 해야하고 , 질투하면 안되는데 질투 때문에 퇴근하려고 마음먹었어.






전정국
....그럼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윤여주
ㅇ,아 조심히 가..




김태형
뭐야 , 아쉬운거야?


윤여주
아니 , 그냥 걱정되서


김태형
왜? 어디 아프데?


윤여주
잘 모르겠네 , 그거는..



김태형
갸웃 -]



밤늦게 대표님을 찾아온 ,

정국 .



대표
무슨 일로 왔어?


전정국
....저 여기서 일하는거 그만 둬도 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