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나기 위해
묘한 느낌

방탄v사랑
2018.04.03조회수 10


박여주
네?


김태형
아니다. 내가 좀 민감해서


박여주
아..네..그럼 푹 쉬쉽시오

여주는 나간다


박여주
뭐야...진짜


전정국
잘 갔다 왔어?


박여주
응..아니 난 사내인데 어떻게 여자라고 할 수 있냐고!


전정국
ㅋㅋ 저하가 그러니깐 네가 참아


박여주
...그래 신분도 낮은 내가 참아야지

똑똑


총리
전하께서 우리 모두를 부르셨다


김태형
네 자네들을 부른 이유는 역할을 정하가 위해서다

내관들
역할?


김태형
음...


김태형
네가 전정국이냐?


전정국
넵!


김태형
너는 수라상을 옮기도록!


전정국
네?(시시한 일을...)


김태형
그리고 박여주 너는!


김태형
내 옆에서 정치와 담당을 맡도록


박여주
네?..네


총리
다들 역할을 정했으니 가도록


전정국
아..진짜 왜 수라상이야!


박여주
쯧쯧


전정국
근데 너도 만만치 않아


박여주
그러니깐..


전정국
근데 진짜 너 여자야?


박여주
뭐?...너까지..왜그래?...


전정국
하긴..


전정국
우리 오늘 담 넘을래?


박여주
뭐? 시내가 보고싶긴 한데...


전정국
가자!


박여주
안돼! 그러면 박탈 당할 수 있어


전정국
가자!


박여주
그럼...


박여주
...조용!


전정국
...왜 이렇게 적극적이야?


박여주
아무튼..

담을 넘는중..

윽..


박여주
와! 시내다!


박여주
이 공기..마쉬고 싶었어...


전정국
ㅋㅋ 일단 빨리 보고 가자



박여주
맛있겠다!...


전정국
헐...군침


박여주
빨리 가자..


전정국
응..


박여주
아..아무도 없지?..

???
아무도 없다고?


박여주
아..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