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은 오늘.
40화-추리

필명
2018.01.21조회수 710


슈가
"우음...."

12:00 AM

슈가
"몇시...? 벌써 열두시네...밥먹어야지....."


슈가
"흐아암. ...일어나기 싫다...다음생엔 돌맹이로 태어나야겠어........"


슈가
터덜터덜, 무거운 발걸음으로 부엌으로 갔다.


석진
"깼어?"


슈가
"으악!! 깜짝야.. 언제 일어났어요?"


석진
"글쌔....한 한시간 전쯤?"


석진
"여튼 애들 깨워. 밥먹으라고 해."


슈가
((끄덕))


슈가
"이것드라 일어나서 밥먹어."


정국
"으음....형이 밥했어요?"


태형
"에이 설마 윤기형이 밥을 하겠냐...."


슈가
"팍씨 닥치고 밥이나 드세요 석진형이 했으니까."


지민
"오와 석진형 대다나다....."


석진
"맛있어?"


지민
"완전 맛있어여!"


남준
"뭐야 다들 먹고있었...?"


남준
"석진형....?"


석진
"?너두 먹어!"


남준
"어...네."


석진
"나 잠깐 나갔다 올게 먹고 있어."


정국
"네!"

-석진이 나간 후-


슈가
"남준아...아까 왜 놀란거야...?"


남준
"........."


남준
"태형이때와 같은 이유로."


슈가
"...뭐..?"


남준
"........."


남준
"진형."


남준
"안죽었어요."

-탁


슈가
"뭐..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