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지만 배신 그리고 배신

2화

우리는 그리고 카페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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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조용하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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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역시 사람은 힐링을 해야 돼. 김다연은 너무 시끄럽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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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애들은 잘 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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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지금은 걔네 생각말고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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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진짜 김석진 오늘따라 왜그러냐. 뭐 잘못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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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학교 점심빼고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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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아니 제발 그 평소의 깐족석진으로 돌아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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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깐ㅋㅋㅋ족ㅋㅋㅋ석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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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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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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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힐링하자면서 지금 방해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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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이건 내 기준의 힐링이거든? 힐링이 정해진 방법도 아니고."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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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그래서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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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연

"김석진이 여주를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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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뭐야, 내 뒷담까고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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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연

"뭐야, 너희 왜 여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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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우리가 여기에 있을 수도 있는거지. 그러는 너희야 말로 여긴 왜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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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아니 우리는 놀러왔고, 그리고 너희는 데이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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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미안한데 다연아, 닥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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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역시 여주는 첫인상과 다르게 무섭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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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니야, 여주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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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연

"여주 가끔 예민할 때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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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아, 맞긴해. 내가 요즘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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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에휴, 공부 힘들지.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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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그럼 우리는 눈치껏 빠져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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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안 빠져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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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니 그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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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연

"아 예, 다연아 가자"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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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니 너 요새 스트레스 받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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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그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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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좀 혼자 있으면서 휴식을 취하라고 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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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내가 요새 스트레스 받는다고 애들한테 영향을 끼칠 순 없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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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웩, 저 중2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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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ㅋㅋㅋㅋ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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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봐주려고 했더니 못봐주겠네"

지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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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음료 나왔다. 내가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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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다녀 와"

그렇게 우리는 간단한 수다를 떨며 놀았다.

우리는 모두 매일 아침 운동장에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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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안녕안녕~"

그런데 오늘 김다연이 조금 늦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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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연

"야, 우리가 널 얼마나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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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미안해.. 근데 어제 놀아서 너무 졸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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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떠들 시간없어. 늦어서 빨리 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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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근데 오늘 급식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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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연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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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밥은 병아리콩밥에 국은 김치찌개, 반찬은 멸치볶음이랑.. 또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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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이따가 확인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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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야 진짜로 우리 늦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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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뛰지 뭐."

그렇게 신여주, 김석진, 이조연, 김다연은 뛰었고 결국 늦지않게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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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이따가 쉬는시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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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주

"수업 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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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너도~"

그렇게 그들은 반에 들어간 후 각자 자리에 앉아 조금 수다를 떨다가 선생님께서 들어오시고 수업을 들었다.

묭윰 image

묭윰

재미없어도 그냥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