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롭지 않은 경찰생활
ep1. [ 신입이라고 말할 것 같으면 ]


여주
거기서!!

여주
'내이름은 김여주'

여주
삐빅 여기는 김여주입니다. 방탄동에서 범인 발견.

여주
방탄동에서 방탄3동으로 가고 있는중입니다. 그쪽으로 지원 바랍니다. 삐빅

여주
아씨.. 저 새끼 내가 꼭 잡고야만다아아!!

여주
'왜냐하면..'

여주
하.. 내가 경찰이 될줄은 상상도 못 했다..

여주
여순경이 될 줄 누가 알았겠엌ㅋㅋㅋㅋ

사람들이 다 쳐다봄

여주
아하하.. // 빨리 들어가야겠다..//

여주
아.. 안녕하세요..!


호석
뭐야.. 신입데스까?


태형
신입 필요 없는디.. 우리만 있어도 세상 일 잘 돌아가는데..


지민
뭐라는거야.. ㅋ 일단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여주
아..! 제.. 제이름은 김여주입니다.. 김여주요


지민
아하 김여주씨..ㅎ 그래서 자리 한 자리가 비었던거군요~


지민
일단 제 이름은 박지민이라고 합니다.


지민
일단 여주씨 짐부터 풀고 있으세요! 저는 아직 할 일이 남아서요

여주
네..!


윤기
쟤는 어떻게 자리도 안 알려주고 갈 수가 있냐? ㅋㅋㅋㅋ


남준
여주씨라고 했나?

여주
네.. , 네!


남준
여주씨는 제 바로 옆자리에요

여주
아.. 감사합니다..

여주
'어떻게 여기 경찰서는 여자가 한명도 없지?'

여주
일단 짐을 먼저 풀고 있어야겠다..

(풀고 있는중)


지민
짐은 다 푸셨죠? ㅎㅎ

여주
네!! 다 풀었습니다!!


지민
자 그럼 이제 우리 애들 이름을 외워봅시다!


지민
자기소개 한번씩 해줄꺼니까 잘 들어요!


지민
저는 박지민이고 24살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윤기
전 민윤기. 나이는 26살이에요 잘부탁합니다.


호석
여주씨 만나서 반갑습니당! 저는 정호석이라고 하고, 25살이에요!


남준
저는 김남준이라고 합니다. 호석이랑 나이가 같아요. 잘지내봐요


석진
네. 안녕하세요 김석진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27살이고요. 편하게 대해주세요!


태형
안녕하세요! 김태형입니다. 24살이에요 예쁜나이 뜨물녜짤♥


남준
아하하.. 여주씨 미안해요.. 이 새끼가 원래 이래요.. ㅎㅎ 죄송합니다..

여주
'이제 다 된건ㄱ..'


정국
안녕하세요. 전정국이라고 하고요 22살입니다. 일은 똑바로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여주
아..하하.. 네..


호석
자 이제 회식하러 가봅시다!!


윤기
이모! 여기 후레쉬 5병주세요


남준
형 미쳤어요? 술도 잘 못 마시면서..


윤기
오늘 재미있게 놀기 위해 이런거쯤이야~

(30분후)


윤기
음냐... 태형아~♡


태형
아씨.... 형 또 취했네.. 왜요


윤기
사랑행♥

(술 마시던 애들 다 뿜음)

여주
푸훕!! 서..설마.. 윤기씨 게ㅇ..


지민
그런가 아니야!! 절대 아니야! 술 취하면 사랑한다거나.. 그.. 볼뽀뽀!! 같은거 많이하는거야!!


윤기
어헝 신이입~♥

여주
네..?


윤기
넌 어쩜 그렇게 이쁘게 생겼니.. 키스해주고 ㅅ..

(윤기의 입을 막음)


석진
개새끼야 입닥쳐!!

여주
... // 빨리 먹고 가죠..


석진
근데 여주씨는 어쩜 술이 쎄요? 부러워요..

여주
아.. 저 그렇게 안쎄요.. 다 쎄시던데.. 윤기씨 빼고..


윤기
헤헿.. ♡ 너 지끔 나아 띵찬한고야암? 고마워엉♡

여주
(어이없음)


석진
미안해요 얘 진짜 미친놈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2시간후)


남준
딸꾹! 으허..ㅎ 달이 두개야아ㅏ


태형
자.. 잠만 우...우욱..우웩에엑


석진
1 도하기 1운 기여미.. ♡


호석
작년에 왔떤 깍설이강 죽띠도 안코 또왔넴

여주
'하... 시발.. 난 왜 여기있는거야..'

여주
'그나마 정국씨는 나아 보이네'

여주
정국ㅆ..

콰아아앙!!

(머리박음)

여주
으아ㅏ아아다아아아아 시바아아ㅏ아아알!!!!!!!


지민
으헉! 뭐.. 뭐야..

여주
어..! 지민씨 깨셨어요..?


지민
네.. 무슨 이상한 소리가 나서 깼네요

여주
(뜨끔)

여주
아 그러면 저 좀 도와주세요

(다음편에 계속)


레인작가
이제부터 작가의말은 별로 안쓰도록 하겠습니다.


레인작가
그리고 욕설같은 말들이 너무 싫거나 과하다고 느끼실땐 꼭 말해주세요


레인작가
이상 레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