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권순영
꿈아니지?

유랭
2018.05.22조회수 517

"으음..."

"일어났어?"

"..꿈..아니지?"

"응 아니야 꿈 절대 아니야"

"권순영 너는 어떻게 이렇게 늦게 오냐.."

"내가 잘못했네 울지말고"

"흐..흡.."

"울지말고 여태까지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않궁금해?"

"궁금해...엄청"

"어디부터 얘기해줄까?"

"너가 그때 가루가되고 죽은게 아니고 어떻게 된거였는지 부터..알려줘"

"그래 내가 그때 가루가 되고 눈을 떠봤을땐 내가 예전에 살던 낡은성이였어 너 이동네에 엄청멀고 사람들도 잘않가는 산에 회색 십자가 같은거 보이지않았어?"

"응 보였어..!!"

"그게 성 꼭대기야"

"..그랬구나..."

"그성에서 먹고 자고 또 널 지켜봤어 물론 내가 없어진 초반에 너가 울면서 출근하는것도 다 봤어"

"근데..왜이렇게 늦게 왔어.."

"너가 안울고 지낼때까지 기다렸어 그래도 한참동안 울길래 힘들어도 기다렸지 어떨땐 몸이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아서 너네집까지 갔을때가 있었는데 항상 돌아왔어"

"...힘들었지.."

"..어.."

"괜찮아 괜찮아..이젠 진짜 괜찮아"

"..미안해.."

"이제 가지마"

"..알았어"

"됐어..그럼된거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