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을 구하려 한다!
평범한 날(2)

슈큘바
2018.01.23조회수 111


김여주
(점심시간) 오늘 돈까스 나온데!!


정예린
진심?


정예린
빨리 먹으루 가자!!


정예린
(급식실) 아, 역시 돈까스는 맛있어~♡♡


김여주
근데 치즈돈까스가 아닌점이 아쉽다.


김여주
치즈돈까스가 그냥 돈까스보다 훨씬 더 맛있는데...


김여주
근데, 박짐은 어디?태태도 어디갔음?


정예린
박지민 걔 돈까스 못먹어서 매점간데. 김태형이랑.


김여주
아, 구래? 그럼 우리 빨리 먹구 가자


정예린
ㅇㅇ


김여주
(매점) 태태~♡


김태형
여주~♡


김여주
왜 밥안먹구 매점왔오~?


김태형
박짐이 같이 가달래소...


김여주
아구, 그래쬬?


김태형
웅~


김여주
그래.우리 빨리 반에 가자!


김태형
웅!


김여주
헉!! 태태야, 어뜨케?


김태형
왜?


김여주
반에 김석진있어!ㅠㅠ


김태형
내가 해결 할게


김태형
형! 왜 여기 계세요?


김태형
설마 우리 여주 괴롭히려구...


김석진
우리 여주~?


김석진
그래! 니네 여주 괴롭히려왔다!! 왜!!!


김태형
형, 정말. 비겁하시네여.


김석진
그래!! 나 비겁하다!!! 그게 뭐!!


김태형
그러면 여주 그만 괴롭히세요. 아셨죠?


김석진
칫!!


김여주
(집) 아~ 피곤해 빨리 자야지


김석진
헉!! 너 설마 안 씻고 자냐?


김석진
어후, 드러워~


김여주
아, 씻을거니까 나가!!


김석진
아유, 무서워라.


김석진
나 라면 먹을거임


김석진
드실?


김여주
ㅇㅇ


김여주
아, 맛있다~


김여주
빨랑 자야지~~

쿨쿨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