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전학으로 꽃이 필까요 ?

6화 :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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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똑똑 ) 여주야 , 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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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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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있으면 문 좀 열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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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아 태형이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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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나한테 뭘 얻으려 다가오는 친구들과 넌 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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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그걸 알지만 아직 너도 나에겐 무섭고 두려운 존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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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뚝뚝 - ( 눈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맞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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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어 ? 나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 ]

그리곤 나도 모르게 문을 열어줬어 .

겉으론 아닌 척 하지만 마음속으로 너무나 위로를 받고싶었던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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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 여주야 괜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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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흑 ..흐흑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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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괜찮아 .. 괜찮아 여주야 ..

태형은 안겨우는 여주를 달래주었다 .

여주는 그런 태형을 쳐다보다 다시 태형의 품 속으로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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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야 , 나 봐 .

흐느끼며 우는 여주에게 키스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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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읍?!

여주는 처음치곤 꽤 진하고 , 달달한 키스가 놀란듯했지만 막상 싫지만은 않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