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켜줄래요?
#12 BTS조직

☆준석민호짐태꾹
2018.12.20조회수 10488

태형 상황


김태형
미워..나한텐 안웃어주고..


김태형
왜 지민이한테만 웃어주지?

태형은 화장대로 가서 거울을 들여다 보았다


김태형
못생겼다..


김태형
지민인 귀여우니까 웃어주는건가..?


김태형
나두 귀엽게 해보까..?


김태형
우움...


김태형
하..안되네..

그렇게 태형이 지민을 부러워하며 있을때

쨍그랑!


민윤기
안녕, 도련님?


김태형
ㄴ..누구..설마..


민윤기
ㅋ 눈치 챘나?

윤기는 점점 태형에게 다가갔다


김태형
ㅈ..저리가..


민윤기
우리 도련님, 처음봤는데 마지막이 될것 같네?


김태형
제발..저리가..

태형은 뒷걸음질 치다 의자에 걸려 넘어졌다


민윤기
도련님, 이제 쉬어야지?


김태형
아악! 이거 놔!

윤기는 넘어져 있는 태형의 머리채를 잡고 자신과 눈을 마주치게 했다


민윤기
미안해 도련님, 나도 어쩔수 없어

윤기는 태형의 복부에 칼을 대었다

그때

전여주
도련님!


박지민
손들어, 민윤기


민윤기
뭐야, 내 이름 아네


박지민
당장 도련님 놔드려

윤기는 태형의 머리채를 놓고 말했다


민윤기
다음에 봐요, 도련님

윤기는 깨진 유리창 너머로 나갔다

전여주
괜찮으세요?


박지민
도련님, 일어나보세요..

지민은 태형을 부축하며 일으켜세웠다

태형은 지민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김태형
부럽다..


박지민
네?


김태형
아냐..그냥..


김태형
너보면 웃음이 나오겠다

태형은 아직도 지민의 얼굴을 보고 웃는 여주의 얼굴을 생각했다

지민은 태형을 일으켜 세우고 여주 옆에 섰다


김태형
......


김태형
너희, 안붙어 있으면 안될까..?